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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l/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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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소소한 일상 이번 일주일은 정말 너무나도 빡빡한 일정에 정신을 못차릴정도로 바뻤던... 월요일부터 목요일은 시험기간이라서 공부안하던 내가 뭐랄까 알수없는 자극에 의해 아침일찍부터 학교에 가서 열심히 공부하고 시험을 치뤘던 4일이였고, 또 그 시험기간 중간에 팀장으로 맡고있는 En Vivo의 팀빌딩(Team Building)차원에서 회식이 있었기 때문에 내가 직접 추진했던일이라 (일정이 조금 많이 어긋나긴 했지만) 어쩔수 없이 참석해야 했으며(하지만 정말 좋았다는) 목요일 오후엔 시험을 모두 끝내고 그동안 처리 못했던 핸드폰 사용내역 조회신청과 SKY 키패드를 각각의 고객센터를 방문해서 처리를 한 후, 현재 소마미술관에서 전시하고 있는 "반고흐에서 피카소까지" 앙코르 전을 관람 하고 또 곧바로 강남에 달려가 맥주 1...
보험취득? 보험취득 완료. 드디어 아부지 차를 내가 맘대로(?) 몰고다닐수 있는 일종의 라이센스가 생겼다. ㅋㅋ
지름신이 보우하사 이코나라 만세~ 오랜만에 지름신이 오셔서 마구 질러주었드랬습니다만... 그래봤자 두개밖에..;; SRS(●) 이어폰 - 9,000원 http://itempage.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088859081 베이직 홀스터 - 45,000원 http://todaysppc.dreamwiz.com/main/bhtml.php?pgname=/gm/archives/00001255.htm 가격이 저렴(?)하니 뭐 만족하고는 있습니다만... 어서 택배아저씨가 와주시기를 손꼽아 기다리게 되었네요. 택배하니 생각나는건 우리집은 대학생 1명, 졸업한 대학생1명과, 직장인, 그리고 주부가 함께 살고있는데, 매우 공교롭게도 모두가 집에 없을떄쯤 택배아저씨께서 찾아온다는 겁니다. 뭐 직접받은 택배도 많지만..
이코의 근황 요즘 근근히 미투데이와 플톡을 통해서 나의 근황을 적긴 했지만 정말 너무나도 많은 일이 있어서 블로그에 글을 쓸만한 여유를 잃었었다. 그러나 오늘은 그나마 마음의 여유를 어느정도 되찾기도 했고.. 아마도 아웃룩과 PDA가 없었더라면 이 많은것들을 다 기억하고 정리하지는 못했을것이다. 그러니까 3월 중순이후 부터였다 내가 바쁘기 시작한것은... 3월 21일 - 멀티미디어 통신 퀴즈 23일 - 정보보안 모임(강남) 24일 - 자원봉사 26일 - 스카이라이프 해지신청 28일 - 엄마 핸드폰 부가서비스 해지, 통계학 퀴즈 30일 - 자원봉사 31일 - 친구와 약속 4월 2일 - 멀티미디어 개론 과제 제출 3일 - 컴퓨터 고급구조 퀴즈 5일 - 과학과 종교 과제제출 6일 - 멀티미디어 개론 중간고사, 컴퓨터 고급..
이코님의 미투데이 - 2007년 4월 10일 바쁘다. 디지털미디어 번역과제, 시간의 역사 reading, 르네 마그리트 전시회, 핸드폰 요금제 변경, Microarchitecture Level의 register 디자인, 결혼식 참석, 자원봉사 미팅계획 및 의견수렴, RGB2YUV Converter 제작... 오전 12시 26분이 글은 1kko님의 미투데이 2007년 4월 10일 내용입니다.
2007-04-10 플레이톡 19:33 miniCH 끝날줄알았다 그렇게 사용자들을 무시하더니 흥 19:41 역시나 내가 밖에 나오니 또 비가 그쳤다ㅋㅋ
2007-04-01 플레이톡 01:29 술퍼먹고 집에왔습니다. 오늘은 만우절. 사랑고백하는 날입니다? 12:09 누리끼리끼리한 하늘을 바라보면, 예전에 동생이 나에게 한 말이생각난다. "오빠얼굴 빵색이야." OTL
이코님의 미투데이 - 2007년 4월 9일 요즘 너무나도 바뻐서 블로거들의 글을 읽는것만으로도 벅찰지경이다... 아웃룩의 일정을 보면 무슨 연예인의 스케줄같이 매일매일이 꽉차있다. 너무힘들어.ㅠㅠ 오전 8시 5분이 글은 1kko님의 미투데이 2007년 4월 9일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