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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l/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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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님의 "내 삶의 컴퓨터"에 대한 트랙백 코멘트를 쓰려다 글이 길어저 트랙백을 걸어봅니다^^; 대단하시군요^^ 저도 초등학교 시절부터 컴퓨터를 사용했었는데 그때는 네트워크라는 것의 개념이 거의 모뎀을 사용한 Telnet 프로그램이며, 랜은 실험실에서나 사용되는 것이였죠^^. 전화요금도 만만치 않게 나왔습니다. 하지만 초등학생때부터 서버를 운영하시다니 대단하십니다 ㅎㅎ저는 어렸을때부터 컴퓨터를 신나게 했으니 벌써 거의 18년이라는세월동안 컴퓨터만 죽어라 붙잡고 있군요^^; 중고등학교때는 컴퓨터만 하루에 8시간씩 했습니다. 8시간 잠 8시간 학교 8시간 컴퓨터... 물론 한국이였다면 그렇게 하기 힘들었을겁니다만 외국에 이민을 갔었던 시기였기 때문에 나름대로 매진할수 있었던 계기라고 생각됩니다.지금 돌이켜보면 언제 또 그렇게 밤을 새워가며 원하는것을..
책을 한번 읽어볼까~ 여느때처럼 내방에서 열심히 컴퓨터를 하던중... 아버지께서 대뜸 오시더니 지그 지글러의 성공의 법칙이라는 책을 두고 가셨다[jbookcoverdiv|8974253283] Steps to the TOP. 일단 제목은 맘에든다-ㅋㅋ 읽긴 읽어봐야하는데 요즘에 전공서적 읽기도 힘들어서 축축 늘어지는 판에...;; 동기부여가 된다고 하니.... 그래도 함 읽어봐야겠다.
아아~~ 지름신이시여 어찌하여 이런 시련을! 요즘 한참 노트북을 살까말까 고민하게 되었는데 그 이유는 나름 학교에 무선랜이 산재해있거니와 pda를 사용한 인터넷의 불편함, 그리고 프로그래밍 아이디어를 바로바로 적용못하는 깝깝함에서였다. 오늘 오래간만에 pc관련 kbench에 들어가보니 노트북 76만원!! 이런 기사가 있었다. 허허... 뭐 그냥 싸구려 노트북이겠지 하고 어디 함 보기나 하자라고 했는데!!! 우와... 이건 정말 나한테 딱맞는 사양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돌아다니면서 까뜨라이더를 할것도 아니거니와, 12.1인치의 액정이 주는 작은 부피에, 가격까지 싸다! 들고다니면서 코딩하고, 인터넷 서핑하기에는 아~~주 좋은 환경이란것이다. 배터리 3시간? 뭐 이정도면 괜찮고 2kg?아.. 무게에서 약간 아쉽기는하지만 나름 올인원이니! 이..
* 경 * CCNA 합격 * 축 * 합격했다! 으하하하!
내가받은 꽃다발 으흐흐흐 대략 염장샷;; [클릭하면 확대]
[펌]김치의 위대함, 혹은 위험함 스페이스 비글님의 홈페이지에서 김치의 위대함, 혹은 위험함이라는 글을 읽었다. ㅋㅋ 너무 재밌어서 퍼올까 하다가 링크만 한다.. 역시 사람은 김치를 먹고 살아야...
친구들아 생일축하한다! 생일축하한다. 그리고 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