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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l/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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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 2007년 3월 30일 배가 고프다. 라면을 먹으려 했으나 배려심 가득 나는 가족들이 깰까봐 굶주린 배를 잡고 잠을 청하려 한다. 이건 배려심일까 아니면 고집일까. 오전 3시 32분이 글은 1kko님의 미투데이 2007년 3월 30일 내용입니다.
2007-03-28 플레이톡 12:14 글을 써본지도 오래간만이군요-ㅋ 가끔씩 눈팅하고 있지만 요새는 너무 바빠서 들어올 시간조차 없네요. 플톡이 점점더 깔끔하고 이뻐지고 있어요. 특히 라운지는 더 재미있어졌군요 12:15 오늘 퀴즈인데 불구하고 다른일에 정신이 팔려서 공부하나도 못했어요.ㅠㅠ 18:59 내가 밖에나오면 신기하게도 비가 멈춘다, 덕분에 우산을 한달째 구입 안하고 있음
me2day - 2007년 3월 26일 자, 이제 미투데이를 만들긴 만들었는데 어떻게 사용한담..; 아는분 계신가요? 오후 6시 50분이 글은 1kko님의 미투데이 2007년 3월 26일 내용입니다.
My Identity 2007.03.19 title: Am I? purpose: just for fun -_-; duration: one hour. inspiration:
슬슬 밀려오는 레포트와 퀴즈의 압박... 지배할 것인가, 지배당할 것인가... 그것이 문제로다..
플톡가입 친구 18명 생김 ps. 더불어 글쓰는것도 플톡처럼 변해감. 주소는 http://playtalk.net/1kkoz
핸드폰 구입 IM-U130. 좋다. 사진이 없어서... 그냥 집에 있는 핸드폰 놓고 주르륵~ 다 찍어봤다. 맨 왼쪽부터 어머니, 동생 내꺼, 내꺼, 아부지, 전 어머니, 내꺼 내꺼가 제일 많군 ㅋㅋ
드디어 개학이다. 아.. 드디어 개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