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content

분류 전체보기

(472)
HP센터의 주객전도 상담원. 참말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했다. 오늘 아침 내 h2210의 고무그립이 날라가서 고쳐야겠다고 생각이 들어 HP 홈페이지에 있는 센터 연락처를 겨우겨우 찾아서 전화를 했다. 딴건 다 좋은데... 처음엔 좋은 말로 시작했다. 잌: 여보세요 상담원: 네~ 안녕하십니까 고객님~ 잌: 네.. 수고하십니다. 상담원: 예~ 감사합니다. 잌: 저 제 PDA의 기종이 h2210인데, 옆에 고무그립이 떨어져서 그런데 교체하려면 가격이 어떻게 되지요? 이미 무료 A/S기간은 지났는데... 상담원: 네,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해서 몇가지만 물어봐도 될까요? 잌: 네, 그러세요 이때부터였다. 사실 가격이 얼만지만 알려주면 되는거지, 나한테 뭘 물어본다는것인가? 라는 생각이 들면서 슬슬 짜증이 나기 시작한건... 상담원: 고객..
서버포멧! ㅠㅠ 드디어 설마설마하던 일이 나고야 말았다. 이제부턴 백업을 착실히 하리라. 음.. 백업용으로 300GB하드를 사야겠군... 다행히도 home은 남아있어서 많이 건질수있었고 그나마 며칠전에 심심해서 테터를 백업해놓은게 다행이다. 그외 나머지 웹 파일 및 서버설정은 다 날라가 버림 ㅠㅠ 뭐 그거야 다시 다운받고 설치하면 되지만... 가끔 안되는 경우도 있을꺼에요~ 참 오신김에 공지사항도 읽어주시면 복받을꺼에요~공지사항: http://1kko.com/notice/69
다시보는 2002월드컵... 볼륨을 켜고 재생을 누르세요 개인적으로 스포츠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이 동영상은 참.... 감동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는듯 하다. ㅠㅠ 출처: Passional Life님의 블로그
벚꽃과 갈림길 벚꽃... 울 학교에 지금 눈내린다-ㅋ꼭 이때쯤에... 그러니까 중간고사 딱 할때쯤 공부 절라 열심히 해야할때 절정이라는거야..그래서 언제나 항상 선택해야만해벚꽃을 보고 즐기던지 아니면 "벚꽃따위 필요없어!" 하고 공부를 하던지...하지만 웃긴건 꼭 둘다 할까 말까 망설이다가 금방 아무것도 못하게 된다는 거지. 매번 그래.. 언제나 난 갈림길에 서있고,빨리 결정하지 않으면 결국엔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된다는거... 이미지 출처: 조선일보 본효아줌마 이야기 블로그
Digital Fortress 128-10-93-85-10-128-98-112-6-6-25-126-39-1-68-78 며칠전에 Deception Point를 읽고있다는 포스팅을 한 적이 있다. [jbookcoverdiv|0671027387] 아.. 결국 다 읽었다. 이동중에만 읽어서 그런지 겨우 반납일을 맞출수 있었는데, 아.. 읽어볼만한 책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친김에 디지털 포트리스를 사버렸다=_=; [jbookcoverdiv|8957591230] 하루만에 다 읽었다. 흥미로운점은 책 뒤에 무슨 암호같은게 적혀있었다는 점이다 128-10-93-85-10-128-98-112-6-6-25-126-39-1-68-78 사실 이런 숫자는 Deception Point의 책 맨 뒤에도 적혀있는것인데, 그냥 무시하고 넘어갔지만 이번에 또 비슷한걸 보고나니 이건 분명 무슨 암호일꺼라는 생각이 들었다. 구글과 네이버, 야후등에서 ..
우리는 더이상 우리가 살던 시대에 살고있지 않다 어느날 문득 길을 가다가 저건 아닌데 하면서도 지나치는 경우가 종종 있다.여러가지 종류가 있겠지만 내가 저 나이였을 때는 저러지 않았는데...참 격세지감을 느낀다는 말을 하는 경우는 아래와 같은 경우를 두고 하는 말이겠다.http://news.sbs.co.kr/society/society_NewsDetail.jhtml?news_id=N1000099297학원에 지각했다고 학원장이 애들을 몽둥이로 엉덩이를 좀 때렸단다. 그래서 학원장은 입건당했단다. 어찌 생각해보면 그럴수도 있다. 당연히 아이들을 말로 해야지 요즘세상에 때리는게 말이 되냐 인권침해다 뭐다 그런 시각도 이해는 간다. 하지만 늦었다고 좀 때렸다기로서니... 어렸을때 잘못하면 업드려 뻣쳐 자세로 아이스하키채 자른 몽둥이로 엉덩이 찜질 당하고 잘 ..
miniCH 이놈은 또 뭐란 말인가!? 아... 며칠동안 기다리고 기다렸는데 그냥 덩그러니 열려버린 miniCH. (구 연두 http://minich.nate.com) 클로즈드 베타테스터는 개뿔딱지.=_=+ 그냥 모두가 참여할수있게 되어버렸다. 지네 맘대로 해주겠다 하고 지네 맘대로 무시하는건 어쩔수 없다고 하지만너무하는거 아냐? 아무튼 얼마나 뽀다구 나는 서비스길래 지네 꼴리는대로 하는지 들어가봤다. 뭐가이리 복잡하지?=_=; 아... 한 20분 둘러봤더니 대충 뭔지 알것 같다. 그러니까 내가 인터넷 돌아다니다가 재밌는 걸 발견하면 그 URL을 복사해서 미니채널에 복사하면 내 나름대로의 즐겨찾기를 만들수 있다 이건데... 그 즐겨찾기를 다른사람과 공유할수 있다는 말 되겠다. AJAX기반으로 만들어 졌고.. 뭐... 근데 쓸사람이 있으려나?;..
원격 데스크탑 프로그램 2가지 이전에 원격 데스크탑(제어) 프로그램들을 소개해 보겠다고나서 며칠동안 생각해보니 어? 이거 생각해보니 종류가 은근히 많은데? 라는 생각과 게다가 기능상의 비교를 다 해보려고 하니.... 엄청난 막노동이라는 댓가가 따를것 같았다. =_=;; 내가 사용해본 원격제어 프로그램은 수도 없이 많으며 그 대상을 제한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아서 다음과 같이 한다. 첫째, 사용하려는 프로그램이 프리웨어일 것. 둘째, 어느 프로그램에 플러그인 형식(메신저 종류)은 제외할 것. 셋째, 같은 계열은 피할것. (어디까지나 소개 형태의 리뷰이기때문에...) 이렇게 해서 PCAnywhere, Radmin, 네이트온, MSN, myDesk, UltraVNC, 파란 pc원격 접속, TeamViewer 등등 원격 제어프로그렘은 모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