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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구조 과제 #1 /*///////////////////////////////// Data Structure Assignment #1 과제1: Operand의 크기가 너무커서 integer type으로 처리하지 못하는 더하기 연산을 integer 덧셈처럼 처리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채점에 사용될 양식 예) input.txt21123424543254546575767868 +42354654756786879797972335344365547657 -34546357468725434665457655765879 +45475687980809803543454 -46576985679.. .. .. EOFoutput.txt 3252434365769708089763655765876987908606080654768780900897979799..
야르찹빠 립빠릴빨랄 립빠리딜랄 이치단두 가끔 mini님이 던져주는 웹에 돌아다니는 것들을 넙죽넙죽 받아먹으면서 살고있던 도중 오늘은 꽤나 흥미로운것을 받아 여러분께 소개해드리려고 한다. 그렇다. 제목부터 희안하다. 하지만 한번 보시면 깨닫게 되시리라.. 가사: 야르찹빠 립빠릴빨랄 립빠리딜랄 이치단두 라 리비달리 둘라 룹빠리루리랄 꾸리발 꿉가야 끼비간두 야르챱챠야 리비다리빌~ 라바 리치단딜랄 델란도~ 아바 릴빠따 립빠리비리비리비리스단 델란도 야바릴랄스 델야로 와레바릴브리브리브리브 드유부 버이스랄 델랄스 델랄도 다게다게라게 두두 데야로 (x무한반복)
NDAS장비는 리눅에서 아직 쓸게 못되는것 같다. 조만간 관련 컴플레인을 쓰겠다고 한지 바로 이틀만에 새로택 U-Stor 팀에 전화를 했습니다. 왜 겉에 문구에는 리눅스도 지원한다고 했으면서 정작 메뉴얼에는 관련사항이 없는지, 게다가 홈페이지에도 문구가 없다고 불만사항을 토로했습니다. 에... 그쪽에 개발자분과 통화를 했는데, 왠지모르게 동병상련의 느낌이 나서일까요, 처음 모질게 먹었던 마음이 죄송하다고 사과를 하시는 말에 누그러졌습니다. 일단은 이번주 안으로 NTFS와 EXT3파티션을 한꺼번에 사용했을때 일어나는 문제점에대한 해결방안을 알려주신다고 했으니 좀 기다려볼 참입니다. 하지만 오랜 컴퓨팅라이프의 직감상 그냥 NTFS용으로만 사용해야 될 것같군요... ;;
심심해서 서버 하나를 뚫어봤다. 아는 서버를 뚫어봤다. 신가하게도 잘 들어가진다. 보안상의 문제로 이것저것 세팅을 해놓은줄 알았는데 일부러 열어 놓은것인지 아니면 그냥 생각이 없던것인지는 모르겠으나 하여튼 나는 일이 쉽게 된다고 생각했다. 처음에는 wget으로 파일의 이름을 잘 맞춰서 data 디렉토리에 접근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어짜피 permission이 707이니깐) 그런데 일이 생각지도 않은 apache부분에서 쉽게 풀려버렸다. 어째서 이 옵션은 기본적으로 enabled되어있는것인데 이걸 생각을 못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설마 나같은 사람이 있을꺼란 생각을 못했겠지 라는 생각도 들고... 아무튼 이 포스팅은 일단 secret. [Secret] Q:내가 해킹한 서버는 어디일까요?? A:자료구조 프로그래밍 과제를 올리는 곳인데....
리눅스에서 NDAS장비 사용하는 방법 최근에 새로텍에서 판매하는 U-Stor NDS-354라는 장비를 샀다. 리눅스 서버가 최근 날라갈 뻔한 경우가 있어 이제는 백업을 해야겠다는 생각이들어 시게이트 250G와 함께 구입. 리눅스에 attach해서 사용할 것인데, 아무리 찾아봐도 홈페이지와 국내 사이트에서는 없길래 찾아찾아 겨우 NDAS라는 것을 처음 개발한 ximeta의 홈페이지까지 가서 찾아냈다. 주말이라 새로텍에 문의해도 글이 올라올 것 같지 않아 하루죙일 삽질한 결과를 남긴다. (사실 처음에 성공했는데 생각해보니 파티션을 나누지 않아서 대략 난감;; 처음부터 다시 시도 했으나 문제발생.. 어째저째 여러번 시도해서 100G는 리눅스용 ext3로, 나머지 150G는 윈도용 NTFS로 포멧하고 두대의 컴퓨터에 read/write mode로 ..
내가 블로그의 사용성을 저해했었나? trackback to : : http://xenix.egloos.com/1248042 Weblog Usability: The Top Ten Design Mistakes 1. No Author Biographies ( 저자의 소개가 없다. ) 저번에 추가했었다. 2. No Author Photo ( 저자의 사진이 없다. ) 사진보다 더 닮은 케릭터가 있었는데 스킨을 no graphic으로 바꿔버리면서 없어졌다. 3. Nondescript Posting Titles ( 애매한 포스팅 제목 ) 좀 자극적인 포스팅 제목을 지을때도 있으나 대부분은 무난한듯... 4. Links Don't Say Where They Go ( 어디로 가는지 설명이 없는 링크 ) 별로 없다고 생각한다. 5. Classic Hits ..
버스기사아저씨의 삥뜯기 방법 제목이 다소 스포츠기사의 그걸 보는것 같아 좀 그렇지만.. 뭐.. 욕해도 좋다. 하지만 이 글을 쓰는 나도 친절한 버스 기사아저씨들이 더 많다는 것을 알고 있고 그분들께는 감사드리는 바이다. 다만 몇몇 몰지각한 버스기사분에게 당한게 기분이 상해 이 글을 쓰는것이므로 너무 욕하지는 말자. 나는 버스를 타고 학교에 다닌다.나의 통학코스는 : 버스 -> 지하철 8호선 -> 분당선 -> 시외버스이런식인데 하루에 차비만해도 5500원이 든다. 이중 가장 많이 드는것은 아무래도 시외버스인데,이 시외버스(720번)가 좀 희안한게 내가 타고 가는 거리에따라서 다른 요금을 내게 된다.즉 분당에서 수원을 가면 1050원, 분당에서 분당이면 800원, 뭐 이런식이다.뭐 나름대로 좋은 발상이기도 하고, (원래 법에 이렇게 되..
KTF도 깜빡할때가 있다? 예전에 한창 KTF를 쓰던 시절이 있었다. 전화요금이 엄청나와서 한달에 18만원 넘게 썼던 추억(?)도 있고... 2년전 군입대 전에 전화해서 해지할테니 가져가라 했음 며칠전 잡동사니 정리하면서 다같이 버려버림. 어제 기사분이 오셔서 회수하겠다고 하셨으나 역시나 버린걸 어떻게 할수도 없고 일단 그냥 가셨는데 나중에 KTF쪽에서 보상하라고 전화올지도 모른다고 중계기가 30~40만원한다고.. 일단은 지켜보는중. *06/5/20: 연락이 안온다..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