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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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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밀려오는 레포트와 퀴즈의 압박... 지배할 것인가, 지배당할 것인가... 그것이 문제로다..
플톡가입 친구 18명 생김 ps. 더불어 글쓰는것도 플톡처럼 변해감. 주소는 http://playtalk.net/1kkoz
핸드폰 구입 IM-U130. 좋다. 사진이 없어서... 그냥 집에 있는 핸드폰 놓고 주르륵~ 다 찍어봤다. 맨 왼쪽부터 어머니, 동생 내꺼, 내꺼, 아부지, 전 어머니, 내꺼 내꺼가 제일 많군 ㅋㅋ
드디어 개학이다. 아.. 드디어 개학이다.
피자가 먹고 싶어서... 동생이 D떙떙 피자를 먹고싶다고 나에게 사달라고 졸랐다. 동: 오빠오빠~ 나 피자 먹고싶어 이: 먹어라. 동: 사줘~ -0- 이: 돈 없어. 동: 피자~~ 이: 흥.. 동: 피자 피자 피자~~~ 이: 접자. 동: .......
Thanks my friends. 2007년의 2월 10일은 참 기억에 남을것 같다. 단지 내 생일이라서 그런것이 아니라, 나의 탄생일을 축하해준 친구들의 성의와 노고 덕분에... 특히나 우양 고마워~
Happy Birthday to us~! 매년 생일이면 무슨일이 일어났다기 보다는 그냥 평소보다 더 평범하게(?) 생일을 지냈었던것 같다. 생일 대부분 후에 많은 일들이 일어났었으니, 마치 폭풍전야 라고 해야할까; 남들에게는 오늘도 그냥 그저 다른 많은 날들의 하나일 뿐이겠지만 오늘은 나의 생일이다. 기념일이라는것이 어느 누군가에게는 평범한 하루이지만 나에게는 특별한 날일수도 있는것이니깐... 10일 0 시인 지금 난 블로그에 글을 쓰면서 작년 이맘땐 내가 무엇을 했는가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 보고 있다. 역시나 같은 포스팅을 해야할까 이번엔 사람이 많아서 캡쳐를 할 수 있을까 했지만 역시나 해냈다-ㅋ 더불어 보너스 이미지 싸이월드에 가봤더니... ㅎㅎ 이렇게 사람이 많으니까 재밌는 일도 생기고 뭐 그렇네-ㅋ
Life Story. 한동안 PDA를 들고다니며 그때그때 생각날때마다 그린 그림들... 한 1년여동안 그렸던 것들이 많이도 쌓였다. 한컷 한컷 보고 있노라면 잊어버린것 같았던 그때의 기억이 되살아난다... BGM: Aphex twin - Film. 38 Sketches by !kKo Drawing: PhatPad 3.0 Animation: SWiSHmax Duration: 1 min 29.2 sec / 2587 frames / 29 fps Size: 640 x 640 pixe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