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472) Thumbnail List 일상 많은일이 있었지만 동시에 별일도 없는 그런 지난 3주간이였음. 아는 친구의 불륜을 막으려는 노력을 하여 내 의도와는 다르지만 어쨌든 이상한 방법으로 불륜을 간신히(?) 막고있음. 마치 댐에 구멍이나서 손가락으로 막은것과 비슷하다고 해야하나.. 언제부턴가 여길 누가 보고 있다고 생각하니 왠지 글쓰는게 불편해졌음 뭐랄까 내가 배설해 놓은 것들을 분석하고 있는것 같아서.. 이참에 비밀 블로그나 하나 만들어볼까나. 며칠전 WiBro(U1100) 질러주셨음. 이제 지하철에서도 놋북 켜놓고 인터넷을 즐길 수 있게 됬음. 근데 이거 왜 DMB가 안나올까; 1000원짜리 핸드폰 하나 질렀는데 디게 안온다. 정책변경이고 뭐고 난 그전에 입찰했단말이다! 그리고 딴놈들은 다 팔고 있는데 왜 내꺼만 안와!! (어짜피 내가 쓸.. 갑자기 모든게 귀찮아 졌음. no hay ningun razon para esto. volvere~ N 게임 제작자 홈페이지는 이곳입니다. You are a ninja Your god-loke speed, dexterity, jumping power, and reflexes are all the result of an amazingly fast metabolism; sadly so is your natural lifetime of 1.5 minutes. Like all ninjas, you have an unquenchable thirst for gold, a natural propensity for exploring rooms infested by increasingly letheal ninja-killing robots, and a devout belief in N. N, "the way of ninja",.. 너때월 시즌2 베타테스트 후기 롯데월드의 베타테스트(?)임무를 마치고 집에 왔습니다. 네 일단 바뀐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뭐 베타테스팅 하면서 죽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지만 안전검사를 철저히 하더군요. ;; =ㅂ= 아마도 개장하기 전부터 사고가 나면 롯데월드는 한동안 개점휴업상태가 될테니 당연한걸지도..;; 1. 매표소입구가 넓어졌으며 무인발권기가 눈에 띄기쉬운곳으로 옮겨지면서 갯수가 많아졌습니다. 2. 바이킹의 입구가 바뀌었습니다. 예전에 있던곳의 반대방향. 3. 범퍼카의 자동차가 새로운 모델로 교체되었습니다. 속도는 조금 더 느려진듯합니다만 충돌시 임팩트는 더 쎄진듯. 4. 전체적으로 낙서가 있고 지저분하고 때가 탄 부분이 청소되고 새로 칠해졌습니다. 5. 후렌치 레볼루션과 후룸라이드의 카메라 위치가 바뀌었습니다. 예전보다 훨.. 노트북과 데스크탑 싱크 일단 집에와서는 일반 키보드와 마우스를 이용하는게 참 편한데, 집에 있는 데스크탑과 노트북용으로 두개를 놓으면 좀 복잡하기도 하고 놓을만한 자리도 없고 해서 KVM을 생각을 해봤다. 하지만 이것도 좀 불편한것이 집에오면 USB연결도 해줘야하고 이래저래 돈도 들고.. 가뜩이나 많은 선에 또 선이 추가가 된다는 부담도 있고 해서 대안을 찾아봤다. 1. 마우스 키보드 그러던중 noteuser.com에서 흥미로운 포스트를 발견하고 Multiplicity를 사용해 보았다. 처음에는 무료은 synergy를 설치해서 사용해 봤지만 매번 connect를 눌러줘야하고 =_=; 불편해서 포기 Multiplicity는 그냥 랜선만 꽂아주면 잠시후면 알아서 연결이 되니까 매우 편했다. 2. 파일 이젠 파일 싱크를 Micros.. 두 여자와 나는 통화를 했다. ep02 - 전화 하다. 이것은 두 여자 이야기 입니다. 두 여자는 서로 다르고, 다른 곳에서 일하며, 사는 곳도 다릅니다. (또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Truly truth. Non-fiction 이야기.. ------------------------------------------------------------------- Ep2. 전화 하다. 하나로의 광랜으로 인터넷을 바꾸고 나서는 매우 쾌적한 인터넷 생활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한가지 불편한 점이 있었으니 그것은 주소창에 주소를 잘못 입력하면 바로 하나포스 검색이 된다는 것이였다. 곰곰히 살펴 보니 이것은 마치 예전에 포스팅한 넷피아의 만행과 같은 방법.. 그러니까 인터넷 사용자를 납치하는 것과 같은 방법이였다. 주소를 잘못입력하고 하나포스가 만들어놓은 깐.. 질러라 그리하면 복을받으리라 네.. 효리몰에서 63만원을 주고 질렀습니다. 만세 /=_=/ 드디어 바라고 바라던 노트북이 생겼군요.. 이 포스팅을 하고 있는 이 시점에는 벌써 노트북이 집에 도착해서 운영체제와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완벽한 세팅(?)을 마친 상황입니다. :) 발열이 좀 심하지만 그것빼곤 매우매우 좋아요. 액정도 뽑기를 잘해서인지 불량화소도 하나없고.. 화면이 아주 선명하지 않고 약간 탁하다라고 할까요 그런 종류의 화면이지만 1280x800의 해상도는 충분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무선랜도 잘 잡히는 편이고..; 뽀대가 잘 안난다는 단점은 있습니다만 뭐 뽀대가 중요하겠습니까, 잘 돌아가는게 문제죠 :) 뭐.. 그래서... 뽀대가 날만한 샷을 생각해보다가.... 감사합니다. 씨익.. 로봇 리스트.. 한동안 블로그의 방문자가 300명을 벗어나지 못하더니 어느날 부터인가 1000명이 찾아오기 시작.. 그러고선 하루에 방문자가 2000명이 넘기기까지 했습니다. 이게 어찌된 영문인가 곰곰히 생각해보니 검색봇이 제 블로그를 하루에도 몇번씩 긁어가는가봅니다. (검색봇: 야후나 네이버 같은 검색엔진이 자신들의 검색결과를 나타내기 위해서 임의의 사이트를 방문해서 정보를 긁어오는 프로그램을 검색봇이라고 합니다) 전세계에 있는 검색봇을 일일히 다 찾아내기란 거의 불가능하고... 뭐 그래서 안되겠다, 대책을 세워야지 하면서 고민을 하다가 어느날 우연히 로봇리스트를 어디선가 찾아서 바탕화면에 고이 저장해 두었습니다. 귀차니즘으로 인한 2개월 숙성과정을 거친 후 crizin님께서 만드신 로봇의 방문횟수 제외 플러그인에 있.. Prev 1 ··· 24 25 26 27 28 29 30 ··· 59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