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472) Thumbnail List PDA용 모바일 싸이월드 PDA의 유저로서는 희소식이다. 모바일 싸이월드라는게 생겼다. SK도 이제 뭔가 느낀걸까.. 예전에는 무선인터넷용 컨텐츠를 자기네쪽으로만 꼭꼭 숨겨뒀었는데 PDA용 모바일 싸이월드만은 일반 인터넷으로도 접속이 가능하다. 이러다가 예전 PDA용 네이트온 때 처럼 수익이 안된다고 문닫아버리는건 아니겠지..;; KT와 SK가 공존하는 모습.. 참 보기 드문광경이다. 처음 로그인할 때 자동로그인으로 해 놓으면 그다음부턴 쿠키를 지우지 않는 이상 자동으로 로그인을 시켜준다. 일단 내 미니홈피부터 점검. 음.. 미니미는 안나오는군... 그래도 뭐 필요한건 다 있군 ㅎㅎ 방명록에도 역시 미니미는 안보인다. PDA용 접속사이트: http://swing.cyworld.nate.com 이젠 안속는다 miniCH! 흥! 아.. 저번에도 메일이와서 연기됬네 어쨌네 하더만 보낸 사람: 미니채널 메일 보낸 사람: nate.com받는 사람: 이코날짜: 2006. 4. 3 오전 11:23제목: SK communications 입니다.안녕하세요 sk커뮤니케이션즈 miniCH 사업부입니다.여러분께서 miniCH에 보내주신 많은 지원과 관심에 큰 감사 드립니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답신이 늦어지게 된 점 깊이 사과 드리며, 저희 miniCH이 여러분의 평가를 받기로 하였던 기존의 일정에 다소 변동이 있어 이렇게 여러분께 양해를 부탁 드립니다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통해 설명드리오니,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첨부파일:안녕하세요? 전문 평가단 여러분, 푸르름이 녹록해지는 주말 잘 보내셨나요?여러분께서 mini.. Apple.com이 윈도우즈를 지원한다?! 결국엔 이렇게 되는 거였다. 절대로 매킨토시에 윈도우를 깔게 만들 생각을 가질 것 같지 않았던 Apple社가 boot camp라는 툴을 내놓았다. 이 boot camp라는 툴은 매킨토시에 Windows XP를 설치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툴로서 얼핏 봤을때 자신의 매킨토시 시스템을 스캔해서 윈도우즈용 드라이버를 만들고 그것을 씨디로 구워주는 역할을 하는 듯 싶다. 원문은 여기서: http://www.apple.com/macosx/bootcamp/ 의역과 오역이 많습니다. 이해해주세요. 영어가 딸려서;;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맥을 구입하고 있고 또 사랑하고 있습니다. 애플은 사람들이 맥을 구입하는 것을 더이상 지체할 수 없도록 차기 맥 OS X(Leopard)에 새로운 테크놀러지를 추가할것입니다. 바로 .. 흐음.. 이상한 일이다. 왜 우리집에서 내 서버에 접속할때는 페이지 로딩이 상당히 느리다가 밖에 있을때 외부에서 집에 접속하면 로딩이 빠르게 느껴지는 이유는 뭘까.. 오히려 밖에 있는 컴퓨터가 성능도 구리고, 회선도 느릴텐데... 생각해보라...집에서 100Mbps의 네트워크로 스위치 하나만을 거쳐 접속하는 것과 외부에서 제한된 adsl라인으로 수많은 라우터들을 거쳐 접속하는 것 중 후자가 더 빠른이유를...이건 분명 무슨 문제가 있는거다! 미스테리이다. SSH 프로그램 3총사 오늘은 SSH 프로그램에 대해서 써 볼까 한다. 마침 학교에 와 있는데 집에 있는 서버에 접속을 해야한다던가, 서버를 건들여야 하는데 왠지 내가 물려 있는 랜에 스니퍼가 동작한다던지 하는 경우에는 왠지모를 꺼림직한 느낌이 드는것은 사실이다. 원격 컴퓨팅에 대한 욕구는 날이 갈수록 늘어만 가는데, 작업하던 파일을 어디서든(여기서는 인터넷이 접속되어 있는 컴퓨터가 있다는 제한이 따르지만) 열어보고 수정하고 저장할 수 있다는 점은 커다란 메리트가 아닐수 없으며 유비쿼터스 컴퓨팅의 그것과 상통한다.... ..라고 쓰긴 했지만 어찌됬건 편리하다 라는말 한마디로 함축 할 수 있겠다...=_=; 원격컴퓨팅에 관련된 것들을 나열하자면 수도 없지만, 그중에서 가장 기본적인 것은 telnet이 되겠다. 하지만 이 텔넷이라.. Colcol님의 "내 삶의 컴퓨터"에 대한 트랙백 코멘트를 쓰려다 글이 길어저 트랙백을 걸어봅니다^^; 대단하시군요^^ 저도 초등학교 시절부터 컴퓨터를 사용했었는데 그때는 네트워크라는 것의 개념이 거의 모뎀을 사용한 Telnet 프로그램이며, 랜은 실험실에서나 사용되는 것이였죠^^. 전화요금도 만만치 않게 나왔습니다. 하지만 초등학생때부터 서버를 운영하시다니 대단하십니다 ㅎㅎ저는 어렸을때부터 컴퓨터를 신나게 했으니 벌써 거의 18년이라는세월동안 컴퓨터만 죽어라 붙잡고 있군요^^; 중고등학교때는 컴퓨터만 하루에 8시간씩 했습니다. 8시간 잠 8시간 학교 8시간 컴퓨터... 물론 한국이였다면 그렇게 하기 힘들었을겁니다만 외국에 이민을 갔었던 시기였기 때문에 나름대로 매진할수 있었던 계기라고 생각됩니다.지금 돌이켜보면 언제 또 그렇게 밤을 새워가며 원하는것을.. 연두 서비스라... 예전에 한번 연두(yondoo.co.kr)라는 서비스가 블로거들 사이에서 화재가 되었다. 한창 web2.0, 2.0하던 시기여서 모두들 궁금해 했었고, 가입을 해야만 사용할수 있다고 해서 냅다 가입했더니 내부에서만 테스트 중이며, 지금은 사용이 불가하고 "3월 초순에 시행되는 베타 테스트때 테스터로 참가할 수 있게 하겠다" 였다. 이후 3월월이 훌쩍 지난 오늘 이메일이 날라왔다. 아래는 미니채널이라는 이름으로 나에게 날라온 이메일 전문이다. 제목: 안녕하세요 SK communications입니다. 연두 서비스를 기다리셨던 여러분, 안녕하세요?오래 기다리셨죠.. 연두 서비스가 그 동안 대공사를 마치고, 여러분께 알려드린 일정보다 조금 늦은 오픈을 앞두고 있습니다.연두 클로즈드 베타 기간 중에 서비스 가입을.. 개인 블로그에 대한 고찰...(이라고하면 너무 거창하군) 요즘들어 블로그에 글을 쓴다는것이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왔다.예전에는 컨텐츠의 소비자로서의 역활만 담당했었는데, 요즘에는 나도 나름대로 인터넷 사회로의 환원(?. 이랄까..)을하는듯 하다. 솔직히 오늘 블로그에 들어와서 옆에 떠있는 달력을보니 하루를 빼고는 지난 일주일 넘도록 꾸준히 하루에 한개씩 포스팅을 해온것이다.나름대로의 뿌듯함이랄까... 개인 블로그의 고찰이라고 해서 너무 거창한것 같은데..나는 블로그에 발을 들여놓은지 얼마 안되서인지는 몰라도 왠지 방문자수가 매일 매일 꾸준히 올라가면 갈수록 누군가 내 글을 읽고 있다는 알수없는 쾌감을 느끼며 매일매일 글을 쓰게 되는것 같다.블로그라서 비록 조회수는 나오지는 않지만 나의 생각이, 그리고 나의 소산물이 다른사람에게 어떤 형태의 정보로 도달되어진다는 .. Prev 1 ··· 51 52 53 54 55 56 57 ··· 59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