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content

광고

(5)
재미있는 맥도날드 광고 한때는 버거킹에서 와퍼 더블 치즈를 두개반, 콜라 한잔반, 어니언링, 프렌치프라이 각 한팩씩, 선데까지 먹었는데 요새는 나이가 들었는지 햄버거가 그닥 끌리지가 않는다. 빵은 아직까진 좋아하는데, 나이들면 이것도 밥으로 바뀔까-ㅋ 이제는 일년에 한번먹을까 말까하는 취향이 되었지만, 인터넷 서핑하는 도중 재미있는 맥도날드 광고 발견, 두편 정도 소개할까 한다. 일본 맥도날드 광고인데, 명품의 이미지와 여성모델의 회심의 미소가 나도 모르게 같이 웃음짓게 되는게 매력이다. 마지막 토마토를 두손에 올려놓고 취한 포즈가 화장품 광고같기도 하고 재미있다. 아랍같은데, 뭐든걸 다 해줘도 프렌치프라이만은 안돼! 라는 남자의 의지와 열정이 보인다.ㅋㅋ
천재 카피라이터 이걸 만든 사람은 언어의 마술사라고 칭송받을 만하다.
두 여자와 나는 통화를 했다. ep02 - 전화 하다. 이것은 두 여자 이야기 입니다. 두 여자는 서로 다르고, 다른 곳에서 일하며, 사는 곳도 다릅니다. (또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Truly truth. Non-fiction 이야기.. ------------------------------------------------------------------- Ep2. 전화 하다. 하나로의 광랜으로 인터넷을 바꾸고 나서는 매우 쾌적한 인터넷 생활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한가지 불편한 점이 있었으니 그것은 주소창에 주소를 잘못 입력하면 바로 하나포스 검색이 된다는 것이였다. 곰곰히 살펴 보니 이것은 마치 예전에 포스팅한 넷피아의 만행과 같은 방법.. 그러니까 인터넷 사용자를 납치하는 것과 같은 방법이였다. 주소를 잘못입력하고 하나포스가 만들어놓은 깐..
나는야 고등어 장사꾼~ 한동안 포스팅을 올리지 않았는데,고등어를 팔기위해 인원섭외며, 촬영도하고, 편집도하고 회의도 하느라 바빴기 때문이다.역시나 창작은 힘들어... .모델들의 표정연기도 풍부하고, 몇번의 수정작업을 거쳤기에 지금정도의 완성도(?)를 구사할 수 있었다. 저들의 표정을 촬영하는도중 뿜어져 나오는 웃음을 참느라 애썼는데, 사실 저 표정들이 그냥 찍은게 아니라 자 찍는다, 하나, 둘, 셋! 하는동안 저 표정으로 3초간 정지하고 있어야 했기에 더욱그랬는지도 모르겠다. 현재 이 상품은 인터넷 GOO 사이트와 인OO크 쇼핑몰 사이트에서 팔리고 있다.
pretz 광고 모음 이거 본지 상당히 오래되었는데... 사실 minipaper.net에서 오랜만에 좀 보려고 들어갔는데, 왠걸 이녀석이 지워버렸나보다. 어쩔수 없지 모.. 내가 직접 찾아냈다-ㅋ pretz라고 광고하는데, 내가 젤 좋아하는건 맨 마지막꺼..ㅋㅋ 이거 본지 상당히 오래되었는데... 사실 minipaper.net에서 오랜만에 좀 보려고 들어갔는데, 왠걸 이녀석이 지워버렸나보다. 어쩔수 없지 모.. 내가 직접 찾아냈다-ㅋ pretz라고 광고하는데, 내가 젤 좋아하는건 맨 마지막꺼..ㅋㅋ 참! 문화적 차이로인한 쇼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하나씩 보시기를 권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