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버거킹에서 와퍼 더블 치즈를 두개반, 콜라 한잔반, 어니언링, 프렌치프라이 각 한팩씩, 선데까지 먹었는데
요새는 나이가 들었는지 햄버거가 그닥 끌리지가 않는다.
빵은 아직까진 좋아하는데, 나이들면 이것도 밥으로 바뀔까-ㅋ
이제는 일년에 한번먹을까 말까하는 취향이 되었지만,
인터넷 서핑하는 도중 재미있는 맥도날드 광고 발견, 두편 정도 소개할까 한다.
일본 맥도날드 광고인데, 명품의 이미지와 여성모델의 회심의 미소가 나도 모르게 같이 웃음짓게 되는게 매력이다.
마지막 토마토를 두손에 올려놓고 취한 포즈가 화장품 광고같기도 하고 재미있다.
아랍같은데, 뭐든걸 다 해줘도 프렌치프라이만은 안돼! 라는 남자의 의지와 열정이 보인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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