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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 안돼요 ㅠㅠ 사진은 신용산역에 (그리고 대부분의) 지하철 개찰구 입구에 있는 HELP sign. 인터넷이 되었다가 안되었다가 하고 있음. 고로 컴퓨터를 켜면 할게 없음. 지금 포스팅은 겨우겨우 들어와 급 포스팅. 싸이월드를 포함하여 포스팅거리가 잔뜩 쌓여만 가고 있다는 것에 대해 분노하고 있음. (평소에는 포스팅에대한 신경도 안쓰면서) 덧. 카운터를보니 10만이 다가오고있음
Prison Break 프리즌 브레이크. 소위 프뷁. Season 1을 이틀에걸쳐 다 봐버렸다. 다운받는데 걸린시간: 약 10시간. 프리즌브레이크 러낭타임: 약 850분. 이를 다 보는데 걸린시간: 48시간. 아침에 일어나 거울을 보니 반쯤 감겨있는 두 눈에서 광채가 나는 누군가가 나를 바라보며 서 있었다.
싸이월드 2 공개시연회 요번에 싸이월드2 공개시연회를 한답니다. 잽싸게 신청을 해서 초대 되었습니다. minipaper님과 같이 다녀올듯... 가면 기념품도 주고 부페도 먹을수 있다니 으허허허허 다녀오겠습니다 :D
트리플 뷰 구축 성공 듀얼 모니터를 사용하다가 얼마전 값이싼 DX9를 지원하는 PCI그래픽카드를 보고는 지름신이 강림하사 이제 저도 트리플 뷰의 대열에 합세하게 되었습니다. 트리플 뷰, 넓어서 좋긴 한데 아직 적응이 안되서 그런지 헷갈려요-ㅋ 2월 5일 추가포스팅 >> 인증샷올라갑니다~ 사용한 그래픽카드는 GeForce 6600LE GeForce FX 5200 (PCI) 이고, 모니터는 19인치 2개에 15인치 한대입니다.
나의 리퍼러 사실 통계같은거 별로 안좋아라 하고 숫자라고 하면 너무나도 싫어하는 나에게 그나마 좋아할 수 있게 된 계기가 있다면 그것은 아마 블로그의 카운터가 아니라고 부정하고 싶다. (쓰고나니 이상한문장이 되어버렸다) 뭐 내 블로그가 비공개도 아니고 아는사람들은 다 아는 블로그기 때문에 하루에 200~300씩 찾아오는걸로 봐서는 아주 유명해보이지는 않고 그냥 마이너한 수준에 머물러있는것 같아서 내친김에 리퍼러공개를 해볼까 해서... 왜? 아~~~~~~~~무이유없어! 1. www.allblog.net (3622) 2. www.google.co.kr (2982) 3. kr.search.yahoo.com (2475) 4. search.naver.com (1886) 5. search.daum.net (1482) 6. se..
과연 나는 필요한 존재인가? 가끔 주위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친구들을 도와주다 보면 과연 나는 남에게 필요로 하는 존재인가?..라는 궁금증이 들 떄가 있다. 메신저에 한동안 말도 안걸다가 어느날 불쑥 로그인해서는 뭐가 안대, 뭐 좀 물어보자, 이거 어떻게 해? ...=_=; 이런 애들은 하이킥을 날려주고 싶다. 사실 그런 도움들은 생각해 보면 자신이 직접 해결할 수도 있는 것도 있고, 반드시 내가 아니더라도 단지 많은 사람들 중 내가 거기 있었기에 도움을 요청했다고 생각이 드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이다. 그들의 생각을 유추해 보자면, 어쩌면 내 도움을 받는것이 자신의 귀차니즘을 덜 수도 있기도 할 테고, 착하니까, 잘 가르쳐주니까, 잘하니까 랄수도 있겠다. 하지만 이런저런 질문에 대답을 해주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짜증이 나기 마련이..
밥을 먹고 졸려서 저녁을 먹고나니 졸렸다. 쇼파에 앉아서 티비를 보다가 바로 잤다. 엄마: 얘, 너는 어떻게 밥을 먹자마자 바로 자니? 나는 알았다고 대답하고 옆으로 누웠다.
잠이 안와서... 친구가 잠이 안와서 새벽 3시까지 있다. I: 안자냐... J: 몰라 자야하는데... I: 자라. I: 자라. J: ㅇ ㅏ 몰라몰라 I: 거북이. J:? J:.....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