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472) Thumbnail List 야후 파이프를 이용해서 네이버 웹툰을 RSS Feed로 받아보기 몇달전인가 야후 파이프에 대한 소식이 블로그 스피어를 떠들썩하게 했었다. 잠깐 들어가보고는 뭔가 복잡해서 그땐 아 뭔가 재밌는게 있는가보다 하고 넘어가 버렸다. 개인적으로 웹툰을 매우 즐겨보기 때문에 오래전부터 (고맙게도)누군가 작성해둔 네이버 웹툰 RSS를 구독하고 있었는데, 두어달전부터 RSS가 정상적으로 업데이트 하지않게 된것을 알게 되었다. 당장은 그리 불편한것은 아니었다. 직접 들어가서 한꺼번에 보면되니깐... 하지만 이틀정도만 밀려버리면 하나씩 들어가서 웹툰을 확인하는 것이 너무너무 불편했다. 네이버 자체적으로 RSS를 지원해줬으면 정말 편했을텐데, (카페나 웹툰이나 같은 컨텐츠임에도 불구하고!) 웹툰에서는 RSS를 제공하고 있지 않아서, (회사에서 하는일 중 하나가 스크립트를 짜는 일인지라 .. USB Memory 로 Webserver http://kldp.org/node/101090 Pocket Weather 2007 ikko skin 현재 4655에서 사용하고 있는 Pocketweather 2007의 스킨입니다. HTC 아이콘은 xda-developers.com의 어디선가 업어왔는데 기억이 잘...; 가로 해상도가 240인 ppc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심플한걸 좋아하는지라 간단하게 꾸몄습니다. 퍼가실땐 출처를 남겨주세요 나도 이제 PDA폰에서 블로깅한다 포켓블로거로 폰에서 블로깅이 가능!! http://waifcat.com/59 현재 게시글은 휴대폰에서 Pocket Bloger를 통해 작성 되었습니다. 곰 아저씨에게 꿈과 희망을 회사에 같이 근무하는 동료중에 곰아저씨라고 불리우는 친구가 있다. 어쩌다보니 솔로인데 선호하는 여성이 나이가 어린! 분들이다. 이분.. 원더걸스도 매우 좋아라해서 스크린세이버를 원더걸스의 노바디로 해놓고 다닌다.=_=; (일하다가 잠깐 보면 소희가 춤추고 있다) 어쨌든 간만에 심심해 하길래 다음 만화에서 연재되었던 강풀의 순정만화 링크를 가르쳐 주었다. (내용은 30살 아저씨와 18살 고딩이 사귀는.. + 연상연하 커플... =_=;; ) 영화화 되어서 곧 개봉 한다는 걸 얼마전 영화관에서 예고편을 보고 알았지만 꽤나 재미있을 것 같기도 하고... 어쨌든 곰아저씨는 하루종일 이 만화를 보면서 즐거워 하고 있다. 곰아저씨: ㅋㅋㅋㅋ 이코: 그렇게 좋아요? 곰아저씨: ㅋㅋㅋ 나도 원더걸스와 사귈수 있다는 꿈.. vim에서 색상 지정 http://blog.heeya.org/18 몇 일 전에 우분투의 새버전 Edgy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설치해서 사용하던 중 작은 문제가 생겼습니다. vi를 실행할때마다 에러메시지가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전 vi의 설정파일인 ~/.vimrc 파일에 syntax on위의 한 줄을 적어서 사용중인데(다른 옵션은 잘 모릅니다^^) 저 옵션을 사용할 수 없다는 에러메시지였습니다. (참고로 syntax on은 해당 파일의 문법에 맞게 코드에 색을 넣어주는 옵션입니다.) 그래서 KLDP의 게시판에 질문을 올렸는데 sakuragi님께서 친절하게 답변을 달아주시더군요.(sakuragi님 감사드립니다^^) vim-runtime이란 패키지를 설치하면 해결이 됩니다. 또는 그냥 vim 메타 패키지를 설치하셔도 됩니다. su.. 아파치에서 ssl사용하기 http://www.tc.umn.edu/~brams006/selfsign_ubuntu.html http://kjunine.net/6 새로운 로고 1kko.com의 textcube 입성을 자축하며 새로운 로고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전의 카운터를 불러오지 못해 조금 아깝긴하지만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시작해야겠어요....라지만 왠지 이 분위기 오래 못 갈듯 싶어요. 이전 블로그가 궁금하신 분들은 http://spaget.tistory.com으로 가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어쨌든 그러한 리뉴얼의 일환으로 그동안 묵혀놓고 쌓아뒀던 글들(대부분이 스크랩)을 조금 손봐서 모두 발행해 버렸고, 새로운 로고도 만들었습니다. 네.. 맞아요, 센스있는 분들은 이미 알아차리셨을지도... 루니튠스의 그것! 에서 배껴왔습니다. 원래 카피는 창조의 어머니... 어찌되었든 그동안의 공백을 딛고 알차게 채워나갈 예정이니 지켜봐 주세요. 감사합니다. Prev 1 ··· 7 8 9 10 11 12 13 ··· 59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