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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s & draw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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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을 치운 후 기념샷! 왼쪽아래부터 작년10월에 산 P4 3Ghz컴퓨터, 오래된 300dpi 캐논 스케너 화이트 노이즈 만빵 알텍랜싱 스피커.. 외출의 동반자 PDA HP h2210 3년묵은 삼성 15" LCD모니터 막굴리기 좋은 크래신 도끼 이어폰 화질구린 레베카 캠 언제샀는지 기억도 안나는 IBM 키보드 용산에서 구입한 펜타그래프 방식의 W3 키보드 (만원짜리;;) 열이 엄청나는 대만산 CMV 19" 모니터 PDA에서 쓰는 매가패스 네스팟 AP 가끔쓰는 블루투스 헤드셋 5년묵은 MS Intelli Optical 마우스 큰맘먹고 새로 구입한 MS Laser 6000 잠자기 힘든 인체공학적 설계 듀오백 의자 팔거나 바꾸고싶은 카와사미 50W 기타앰프 그래서 바꾼 Roland Micro Cube R
올림픽공원 2003. 6. 19. 클릭하시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하늘공원 2003. 10. 18. Nikon 4300
신이여 날 도우소서 방정리를 했습니다.. 대충 어떻게는 다 해서 깔끔한 상태가 되었습니다만.... 문제는... 으허헉 아아악!! 꿰에에엑!!!! 하아... 한숨만 나오는군요...; (털썩..)
예전에 만들었던 디지털 이미지들... [로딩하는데 5분정도 걸립니다... (극한의 인내력 테스트?)] 한때는 포토샵에 빠져 허우적거린때가 있었으니, 바로 고3때... 홈페이지를 만들다가 빠져들었는데, 갈수록 심오한 작품을 만들어가고 있었던 것 같다. 하지만 이것도 몇번 해보니 노가다.. (그럼 도데체 이 세상에 노가다가 아닌일이 어디있는거야!=_=) 아무튼 금새 흥미를 잃고 관심을 다른쪽으로 돌렸었다. 그때 작품(?:이라기보단 장난질)을 몇점 올려본다. 잃어버린 하지만 옛 기억이 남아있는... ps: 이미지들은 저작권이 있으므로 어떤용도로 사용하든지 본인에게 연락을 먼저하고 사용하길 바랍니다.
오늘 하늘은... 가끔 나는 하늘 사진을 찍는다. 청명하게 맑은 하늘도 좋고, 노을이 지는 하늘도 좋지만, 난 어느정도 구름이 약간은 낀, 하지만 그 틈새로 파란 하늘이 보이는 그런 하늘이 좋다. [SECRET] Q:당신의 필명은? (영어 소문자) A:bono 무례함을 무릅쓰고 한번 수정해봅니다. [/SECR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