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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블로그의 사용성을 저해했었나? trackback to : : http://xenix.egloos.com/1248042 Weblog Usability: The Top Ten Design Mistakes 1. No Author Biographies ( 저자의 소개가 없다. ) 저번에 추가했었다. 2. No Author Photo ( 저자의 사진이 없다. ) 사진보다 더 닮은 케릭터가 있었는데 스킨을 no graphic으로 바꿔버리면서 없어졌다. 3. Nondescript Posting Titles ( 애매한 포스팅 제목 ) 좀 자극적인 포스팅 제목을 지을때도 있으나 대부분은 무난한듯... 4. Links Don't Say Where They Go ( 어디로 가는지 설명이 없는 링크 ) 별로 없다고 생각한다. 5. Classic Hits ..
서버포멧! ㅠㅠ 드디어 설마설마하던 일이 나고야 말았다. 이제부턴 백업을 착실히 하리라. 음.. 백업용으로 300GB하드를 사야겠군... 다행히도 home은 남아있어서 많이 건질수있었고 그나마 며칠전에 심심해서 테터를 백업해놓은게 다행이다. 그외 나머지 웹 파일 및 서버설정은 다 날라가 버림 ㅠㅠ 뭐 그거야 다시 다운받고 설치하면 되지만... 가끔 안되는 경우도 있을꺼에요~ 참 오신김에 공지사항도 읽어주시면 복받을꺼에요~공지사항: http://1kko.com/notice/69
원격 데스크탑 프로그램 2가지 이전에 원격 데스크탑(제어) 프로그램들을 소개해 보겠다고나서 며칠동안 생각해보니 어? 이거 생각해보니 종류가 은근히 많은데? 라는 생각과 게다가 기능상의 비교를 다 해보려고 하니.... 엄청난 막노동이라는 댓가가 따를것 같았다. =_=;; 내가 사용해본 원격제어 프로그램은 수도 없이 많으며 그 대상을 제한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아서 다음과 같이 한다. 첫째, 사용하려는 프로그램이 프리웨어일 것. 둘째, 어느 프로그램에 플러그인 형식(메신저 종류)은 제외할 것. 셋째, 같은 계열은 피할것. (어디까지나 소개 형태의 리뷰이기때문에...) 이렇게 해서 PCAnywhere, Radmin, 네이트온, MSN, myDesk, UltraVNC, 파란 pc원격 접속, TeamViewer 등등 원격 제어프로그렘은 모두 ..
PDA용 모바일 싸이월드 PDA의 유저로서는 희소식이다. 모바일 싸이월드라는게 생겼다. SK도 이제 뭔가 느낀걸까.. 예전에는 무선인터넷용 컨텐츠를 자기네쪽으로만 꼭꼭 숨겨뒀었는데 PDA용 모바일 싸이월드만은 일반 인터넷으로도 접속이 가능하다. 이러다가 예전 PDA용 네이트온 때 처럼 수익이 안된다고 문닫아버리는건 아니겠지..;; KT와 SK가 공존하는 모습.. 참 보기 드문광경이다. 처음 로그인할 때 자동로그인으로 해 놓으면 그다음부턴 쿠키를 지우지 않는 이상 자동으로 로그인을 시켜준다. 일단 내 미니홈피부터 점검. 음.. 미니미는 안나오는군... 그래도 뭐 필요한건 다 있군 ㅎㅎ 방명록에도 역시 미니미는 안보인다. PDA용 접속사이트: http://swing.cyworld.nate.com
Apple.com이 윈도우즈를 지원한다?! 결국엔 이렇게 되는 거였다. 절대로 매킨토시에 윈도우를 깔게 만들 생각을 가질 것 같지 않았던 Apple社가 boot camp라는 툴을 내놓았다. 이 boot camp라는 툴은 매킨토시에 Windows XP를 설치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툴로서 얼핏 봤을때 자신의 매킨토시 시스템을 스캔해서 윈도우즈용 드라이버를 만들고 그것을 씨디로 구워주는 역할을 하는 듯 싶다. 원문은 여기서: http://www.apple.com/macosx/bootcamp/ 의역과 오역이 많습니다. 이해해주세요. 영어가 딸려서;;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맥을 구입하고 있고 또 사랑하고 있습니다. 애플은 사람들이 맥을 구입하는 것을 더이상 지체할 수 없도록 차기 맥 OS X(Leopard)에 새로운 테크놀러지를 추가할것입니다. 바로 ..
흐음.. 이상한 일이다. 왜 우리집에서 내 서버에 접속할때는 페이지 로딩이 상당히 느리다가 밖에 있을때 외부에서 집에 접속하면 로딩이 빠르게 느껴지는 이유는 뭘까.. 오히려 밖에 있는 컴퓨터가 성능도 구리고, 회선도 느릴텐데... 생각해보라...집에서 100Mbps의 네트워크로 스위치 하나만을 거쳐 접속하는 것과 외부에서 제한된 adsl라인으로 수많은 라우터들을 거쳐 접속하는 것 중 후자가 더 빠른이유를...이건 분명 무슨 문제가 있는거다! 미스테리이다.
SSH 프로그램 3총사 오늘은 SSH 프로그램에 대해서 써 볼까 한다. 마침 학교에 와 있는데 집에 있는 서버에 접속을 해야한다던가, 서버를 건들여야 하는데 왠지 내가 물려 있는 랜에 스니퍼가 동작한다던지 하는 경우에는 왠지모를 꺼림직한 느낌이 드는것은 사실이다. 원격 컴퓨팅에 대한 욕구는 날이 갈수록 늘어만 가는데, 작업하던 파일을 어디서든(여기서는 인터넷이 접속되어 있는 컴퓨터가 있다는 제한이 따르지만) 열어보고 수정하고 저장할 수 있다는 점은 커다란 메리트가 아닐수 없으며 유비쿼터스 컴퓨팅의 그것과 상통한다.... ..라고 쓰긴 했지만 어찌됬건 편리하다 라는말 한마디로 함축 할 수 있겠다...=_=; 원격컴퓨팅에 관련된 것들을 나열하자면 수도 없지만, 그중에서 가장 기본적인 것은 telnet이 되겠다. 하지만 이 텔넷이라..
연두 서비스라... 예전에 한번 연두(yondoo.co.kr)라는 서비스가 블로거들 사이에서 화재가 되었다. 한창 web2.0, 2.0하던 시기여서 모두들 궁금해 했었고, 가입을 해야만 사용할수 있다고 해서 냅다 가입했더니 내부에서만 테스트 중이며, 지금은 사용이 불가하고 "3월 초순에 시행되는 베타 테스트때 테스터로 참가할 수 있게 하겠다" 였다. 이후 3월월이 훌쩍 지난 오늘 이메일이 날라왔다. 아래는 미니채널이라는 이름으로 나에게 날라온 이메일 전문이다. 제목: 안녕하세요 SK communications입니다. 연두 서비스를 기다리셨던 여러분, 안녕하세요?오래 기다리셨죠.. 연두 서비스가 그 동안 대공사를 마치고, 여러분께 알려드린 일정보다 조금 늦은 오픈을 앞두고 있습니다.연두 클로즈드 베타 기간 중에 서비스 가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