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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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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검색엔진 2 이전 포스팅에 했던 "비주얼 검색엔진"에서는 국외의 사이트만 소개했는데 국내에도 비슷한 사이트가 생겨 소개해 봅니다. 1. 생각이 자라나다? http://hihimani.g3.bz/lumpofthink/test1.html 주소가 약간 깔끔하지 못한데요, 시험적으로 만든 것이라 그런것 같습니다. 정확히는 검색엔진은 아니지만 상당히 심플하고 비주얼한 결과를 보여주는데 탁월한면이 있습니다. 개인이 프로젝트로 만든것으로 보입니다. 화면 하단에 네이버와 다음의 로고가 있는것으로 보아 그들의 API를 사용하고 있는것 같습니다만... 직접 물어보지 않아 잘 모르겠네요 :) 제작자의 홈페이지 입니다: http://scaryama.com/ 2. 로봇에게 물어본다? 이번 WIS에서 3층부스의 1/3을 차지할만큼 커다란 부..
오래전에 했던 MBTI. 다시 해보다. 예전에 했던 포스트들을 둘러보다가 MBTI에 관련된 항목이 있길래 요즘 내가 독특하다느니, 특이하다느니 말을 많이 들어서이기도 하지만 그래서 다시 시도. 예전보다는 그래도 요즘엔 내가 나를 좀 안다고 생각하니깐... 그래서 정말 정말 솔직하고 다른사람이 나를 봤을때를 상상하며 질의에 대한 답을 했다. 결과는 ENFP. ENFP - 스파크형: 따뜻하고 정열적이고 활기에 넘치며 재능이 많고 상상력이 풍부하다. 맞는거 같아-ㅋㅋㅋ * 일반적인 특성 * 감정이 얼굴에 잘 들어 난다 새로운 시도를 좋아한다 계획하기보다는 그때그때 일을 처리하는 편이다 새로운 사람 만나기를 좋아한다 감동을 잘하고 눈물도 잘 흘린다 돈 개념이 희박하다. 돈을 모으기 힘들 수 있다 감정의 기복이 심하다 경쟁의식이 없다 상대방의 말에 민..
고리의 기록# 001 웃겨라. 하지만 과연 난 지금 남에게 웃길 수 있을 만큼 넉넉한가 생각해 보고는 남을 웃길 수 없는 상황에서도 파안하게 만들은 다른 사람들의 그릇의 크기에 그 넉넉함에 부러움반 시샘반의 눈총을 보낼 뿐이다. 이것은 단지 웃음이라는 키워드에서 생각해 낸 나의 사고의 고리. 그리고 그 고리의 기록. 어쩌다가 여기까지 온 걸까. 어떻게 하다가 여기까지 왔을까. 어떻게 해서 여기까지 온걸까. 각각의 뉘앙스 차이. 강한 부정. 부정. 긍정. 과연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이 잘 하고 있는 일인가. 이성의 끈을 놓지 않고 잘 버티고 있는가. 한 순간의 기쁨을 위해서 과연 나는 그 보다 더 가치있는 것을 버리고 있진 않은가. 순간의 온기를 위해서 그 보다 더 가치있는것을 태우고 있는지는 않은지 어쩌면 세상에서 가장 큰..
미니쿠션 반지 pilo-pilo 인터넷에 새로운 물건이 출시될 때 마다, 과연 이것은 시장성이 있는 걸까, 얼마나 팔릴까, 제조 단가는 어떻게 될까 라는 류의 분석을 하게 되는것은 아마도 제조업에 몸을 담고 있어서 인것 같다. 하지만 쓸데 없는 줄 알면서도 소유욕을 자극해서 결국엔 구입하게 되는 제품이 있는데, 이건 아이디어와 디자인의 승리. 오늘도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정말 깜찍한 제품을 발견했다. 이름하여 미니쿠션 반지 필로필로 (Pilo-pilo) 요렇게 손가락에 끼워서 사용하면 되겠다. 당연히 저 조그만 쿠션을 손가락에 끼워서 잠잘때 사용할 사람이 얼마나 되겠느냐마는, 저렇게 앙증맞은 쿠션이 귀여운 여자친구의 손가락에 달려있다면 정말 깨물어주고 싶지 않겠는가! 이 것을 디자인 한 디자이너는 Sae Shigeto & Ming Lo..
아.. 진짜 뭐냐 이게.. 내가 웬만해서는 이번 사태에 대해서 말을 아끼려고 한 이유는 국내의 자정능력을 믿어서이다. 딴건 다 모르겠고 같은 국민끼리 싸우고.. 하아.. 진짜 뭐냐 이게..... 월드컵때 서로 모르는 사람끼리 얼싸 안으며 좋아했던 그들이 이젠 서로에게 물총질하고 때리고 치고박고 있다. 이런 분쟁을 일으키게 한 정부는 과연 언제까지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을까. 또 뉴스와 미디어는 언제까지 그들을 따라 함구하고 있을 것인가. 이러지 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