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472) Thumbnail List Line Rider 꽤나 재미있는 중독성 게임을 오랜만에 소개한다. 제목은 Line Rider. 선을 그리면 그 선을 따라 썰매를 타는 게임인데.. 이외에도 상당한 수준의 동영상이 YouTube에 올라와 있다. 이쯤되면 해보고 싶으신분.. 제작사의 홈페이지에 가서 즐길수도 있겠지만 다운로드를 받을수도 있다. 출처: http://www.official-linerider.com 키로츠.. Kirots 키로츠(Kirots).. 아 무슨 아이들(Kids) 신인 아이돌 그룹이랜다. =_=; 난 또 무슨 동요부르는 애들이 부른건줄 알았네; 관련 기사: 네이버뉴스 뭐 아이들이 어리고 이쁘장하고 귀여워서 좋긴하지만..;;;; ( 신기한 개구리 케이크?!...ㄷㄷㄷ 쥬크온의 최신곡을 돌아다니다가 엄청난 노래를 발견...!!! 제목은 "신기한 개구리 케이크" 키로츠가 부른 노랜데, 내용은 노란 개구리로 케이크를 만들어 먹으면 이뻐진다는데 먹을까 말까 고민하는 내용.ㅋㅋㅋㅋ 아.... 미쳐버리겠다;; 어떻게 이런 엽기 노래가...... 음 그러니까 이 녀석으로 만든 케이크란 말이지..... 구글신의 도움을 빌어 찾아본 결과...... 이런건 진짜 내 생일떄 받아 볼만하다... 이건 무슨 고릴란지 괴물인지 알수없으나 제작자가 개구리라고 올려놨으므로...; 그러나.... 이것이 바로 신기한 개구리 케이크?? 정말이야 너에게만 얘기해줄께 (에?) 깜짝놀랄 이야기야 귀기울여봐~ 다락방 구석에 눈부신 공책을 발견한거야 (그책이 뭔데? 뭔데?) 신비한 기운의 오래된 공책을 펼쳐본.. 캔버스를 이용한 사진벽 제작 및 설치기 벽에 지저분하게 붙여진 메모지와, 책상위에 널려진 잡다한 종이들을 보다가 어떻게 하면 깔끔하게 정리 할 수 있을까 고민하며 메모보드를 찾던중에... Rainy님의 캔버스를 활용한 사진벽을 보고는 바로 이거야! 하며 삘받아서 제작했습니다. 사진을 반듯반듯하게 붙여 놓으셨지만 왠지 제 스타일과는 맡지가 않아 마구 헝클어서 붙여버렸습니다. 책상에 자리를 차지하고 있던 티스토리 달력도 분해해서 걸어놨는데 뭐 나름 상큼하고 좋네요 :D 메모 보드로도 활용할 생각이였던지라 자세히 보면 사진이 아닌 물건들도 많이 붙어 있습니다 ㅋㅋ 제작하는데 재료비는 다음과 같습니다 캔버스 10호, 8호: 9,000원 3M 스프레이: 9,000원 철지 4장: 6,000원 ND자석 100개: 5,000원 운송비: 3,000원 ----.. 윈도우용 Cron 윈도우에는 작업스케줄러라는 녀석이 있는데 말그대로 사용자가 지정해둔 작업을 특정 시간, 또는 주기에 맞춰서 실행을 시켜주는 녀석이다. 하지만 스케줄링 단위가 최소 1시간으로 되어있고, 이래저래 직관적이지 못한녀석이기에 좀더 나은 프로그램을 찾다가 러시아에서 발견. 이름하여 nnCron Lite. 이름 그대로 리눅스용 크론의 윈도우 버전이다. 설정은 c:\program files\cron.tab을 일반 cron의 포멧에 맞게 수정하면 된다. 가령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매시 15분마다 checkmail이라는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싶다면, */15 8-16 * * 1-5 checkmail.exe 이런식으로 작성하면 된다. 제작사 홈페이지: http://www.nncron.ru 다운.. 피자가 먹고 싶어서... 동생이 D떙떙 피자를 먹고싶다고 나에게 사달라고 졸랐다. 동: 오빠오빠~ 나 피자 먹고싶어 이: 먹어라. 동: 사줘~ -0- 이: 돈 없어. 동: 피자~~ 이: 흥.. 동: 피자 피자 피자~~~ 이: 접자. 동: ....... Thanks my friends. 2007년의 2월 10일은 참 기억에 남을것 같다. 단지 내 생일이라서 그런것이 아니라, 나의 탄생일을 축하해준 친구들의 성의와 노고 덕분에... 특히나 우양 고마워~ Happy Birthday to us~! 매년 생일이면 무슨일이 일어났다기 보다는 그냥 평소보다 더 평범하게(?) 생일을 지냈었던것 같다. 생일 대부분 후에 많은 일들이 일어났었으니, 마치 폭풍전야 라고 해야할까; 남들에게는 오늘도 그냥 그저 다른 많은 날들의 하나일 뿐이겠지만 오늘은 나의 생일이다. 기념일이라는것이 어느 누군가에게는 평범한 하루이지만 나에게는 특별한 날일수도 있는것이니깐... 10일 0 시인 지금 난 블로그에 글을 쓰면서 작년 이맘땐 내가 무엇을 했는가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 보고 있다. 역시나 같은 포스팅을 해야할까 이번엔 사람이 많아서 캡쳐를 할 수 있을까 했지만 역시나 해냈다-ㅋ 더불어 보너스 이미지 싸이월드에 가봤더니... ㅎㅎ 이렇게 사람이 많으니까 재밌는 일도 생기고 뭐 그렇네-ㅋ Prev 1 ··· 30 31 32 33 34 35 36 ··· 59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