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울 학교에 지금 눈내린다-ㅋ
꼭 이때쯤에... 그러니까 중간고사 딱 할때쯤 공부 절라 열심히 해야할때 절정이라는거야..
그래서 언제나 항상 선택해야만해
벚꽃을 보고 즐기던지 아니면 "벚꽃따위 필요없어!" 하고 공부를 하던지...
하지만 웃긴건 꼭 둘다 할까 말까 망설이다가 금방 아무것도 못하게 된다는 거지.
매번 그래.. 언제나 난 갈림길에 서있고,
빨리 결정하지 않으면 결국엔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된다는거...
이미지 출처: 조선일보 본효아줌마 이야기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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