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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도 생각이 많다는 소리를 듣던 아이.

다른 사람이라면 그냥 지나갈 사소한 말이라도 완벽히 알아들어야 했기에 너무 잡지식이 많다는 소리를 듣던

어느날 세상으로 풍덩 뛰어들더니 더 이상 생각을 할 수 없게된 아이... 아니 어른....

한떄는 준비운동만 하는것이 지루하다고 느껴졌지만...

하지만 가끔은 이렇게 아무것도 안하고 수면으로 올라와 호흡을 고르는 시간이 좋을 줄이야.


몰래 부모님께 용돈도 찔러드리고...ㅋㅋ


꾸벅꾸벅 졸고 있을 시간에 거하게 낮잠도 자보고, zzZ
 

음악도 들으면서 끝이 없는 링크의 세계로 빠져보기도 하고... ♬


주변 사람들이 어떻게 지내는지 확인도 하고.. ⊙⊙



마냥 18살로만 남아있을줄 알았던, 그래서 내 주변도 변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던,
 
그 많던 친구들 중 몇몇은 외국으로 떠나고, 몇몇은 직장을 얻고, 하나 둘씩 결혼하고, 다른 몇몇은 자신들이 하고 싶은일을 하고..


어느 일요일 오후,
 
이젠 진짜 어른인건가 하고 생각이 들은 어떤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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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나각 2008.03.05 01:04

    음악듣고 가용 ㅎㅎㅎ

    • !kKo 2008.03.14 20:07

      ㅎㅎ 감사합니다

  2. KHLTCL 2008.03.07 12:21

    이코님 안녕하세요... 아직 블로그는 썰렁... --;; 조만간 학과 자료들이나 기타 자료들 채우면 나름 괜찮을 듯 싶네요... 위에 글을 읽어보니 마치 제 이야기 같군요... 물론 취직 안한 친구들이 많지만 대학 졸업한 동기들은 조금씩 자리를 잡고 있는데 저는 아직 학교군요... 물론 늦은만큼 따라잡아야 겠죠... 글 잘 보고 갑니다...

    • !kKo 2008.03.14 20:07

      원래 처음 시작이 어려운 것이니까요 :) RSS 등록해서 구독하고 있으니 새글이 뜨는대로 찾아가서 볼께요 즐거운 블로깅 되시길 바랍니다

  3. paRang 2008.03.07 16:29

    잔잔한 배경이 정말 인상깊네요~

    • !kKo 2008.03.14 20:08

      앗.. 사진 칭찬해주시는 건가요? 감사합니다.
      03년도 가을에 찍은 하늘공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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