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부모님은 좀 유벌나신 구석이 있다.
특히 아버지가 그러하신데,
잠깐 부모님의 대화를 들어보자.
엄마: 어? 여보~ 저 오토바이가 되게 크네요?
아빠: 응? 아~ 저거보다 더 큰것도 있어
엄마: ??
아빠: 팔도바이.
....;;
뭐 이런식이다...
난 보통 12시가 넘어서 자기때문에 밤늦게까지 있지만,
부모님들은 일찍 주무신다.
아빠: 자라~
이코: 네~
아빠: 거북아~
이코: -_-;;;
뭐 그렇게 즐거워 하시는걸 보면 사실 나도 좋다-ㅋ
하지만 굳어져 오는 얼굴은 어쩔수가 없다 ㅡㅡ;
특히 아버지가 그러하신데,
잠깐 부모님의 대화를 들어보자.
엄마: 어? 여보~ 저 오토바이가 되게 크네요?
아빠: 응? 아~ 저거보다 더 큰것도 있어
엄마: ??
아빠: 팔도바이.
....;;
뭐 이런식이다...
난 보통 12시가 넘어서 자기때문에 밤늦게까지 있지만,
부모님들은 일찍 주무신다.
아빠: 자라~
이코: 네~
아빠: 거북아~
이코: -_-;;;
뭐 그렇게 즐거워 하시는걸 보면 사실 나도 좋다-ㅋ
하지만 굳어져 오는 얼굴은 어쩔수가 없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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