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하철 5호선을 타고 출근을 합니다.

출근길에 마침 자리가 나서 앉았는데 처음에는 따뜻해서 좋았지만 10분정도 앉아있다보니

의자가 너무 뜨거워서 참기가 힘들었습니다.

마침 SMS로도 건의가 가능하다는 포스터를 얼마전 봤던지라 한번 문자를 보내보았습니다.

 

 

답변은 문자를 보낸지 약 2분만에 도착하였고 문자를 받은지 5분정도부터 엉덩이가 시원해지기 시작했습니다. ^^

"설마 바로 반응이 오겠어" 라고 생각했었는데 상당히 빠른 답변과 처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신기하기도 하고 놀랍기도 하였습니다.

 

대부분의 민원은 처리가 늦을것이라는 편견을 깨 준 사례였습니다.

 

 

이 글을 읽으실지는 모르겠지만 5678 민원서비스 관계자 분들과 항상 수고해주시는 기관사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덕분에 편안히 올수 있었어요. 고맙습니다.

뭐? WiFi랑 Nespot이랑 다르다고?

Posted by !kKo complains : 2009.11.16 23:10

요즘 화제가 되고있는 Nokia 5800 XpressMusic (이하 N5800XM)을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다.

내가 구입한 배터리 들어가는 기기중에 가장 잘 샀다고 생각되는 물건.

 

WiFi가 되는지라 당연히 Nespot에 접속이 가능할 줄 알고 Show의 스마트 요금제에 가입했다.

쇼 스마트 요금제 도표

사무실에 앉아있으니 네스팟이 잡히길래 접속을 했더니, 게이트웨이를 찾을 수 없단다.

 

이상해서 고객센터에 전화했는데, 스마트폰 담당하는 전담부서가 있다고 하더라.

 

그런데 거기서 하는말이 가관이다. WiFi랑 Nespot은 다르다고.

 

처음엔 자기네도 같은것인줄 알았는데 Nespot은 Nespot Connection Manager(이하 CM)을 설치해야 Nespot을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때문에 이용할 수 있는 단말기가 전부 Windows Mobile 계열이다.

 

다시 위에 도표를 보면 알겠지만 네스팟 지원 단말기는 전부 Windows Mobile 기반이다.

 

고객센터의 말을 빌리자면, Nespot CM이 설치가능한 단말기에서만 네스팟을 사용할 수 있다는데,

 

아니 그러면 Starbucks에서 주민번호 넣고 인증해서 CM 없이 사용하는것은 어떻게 가능한 것인지 모르겠다.

 

맥인증하고, 로그인하도록 하면 충분할 것인데 왜 안하는건지 모르겠다.

 

이도저도 안되면(안될리가 없지만) Nespot 무료라고 하지말고 500MB 제한 요금제 요금을 깎아주던가.

 

왠지 내가 내는 요금에 다른 사용자의 네스팟 이용료가 포함되어있는 것 같아 상당히 기분이 좋지 않다.

 

가능하게 하려면 모든 WiFi 지원 단말기는 다 풀어주고, 안되면 심비안용 WM이라도 만들어라! 공평하지 못하게 뭐하는 것인지...

 


 

20091010_027.jpg

이미지출처 : anotherspaces.blogspot.com


 

얼마전 시간을 내어 단타이펑에 가 보았다.
뉴욕타임즈에서 정한 세계 10대 레스토랑에 선정이 되었다는 문구가 입구에서 눈에 띄였다.
안에 들어가보았더니 주말 저녁인데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한산하였다.
하지만 잠시 후 이유를 알 수 있었다.
서빙은 네번이나 불러서야 (한산한데도!) 겨우 주문을 받았고
주문을 받으면서도 정신이 없었는지 코스 메뉴임에도 음료를 무엇으로 정할지 물어보지 않고 그냥 가려고 했다.
잠시 기다리는동안에도 음료가 먼저 준비되지 않았으며, 그저 DK사이다 캔을 얼음이 들은 잔에 가져다 주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10분이나 소요되었다.
그 후엔 식사의 서빙 속도가 마치 소나기 오는 것 같았는데 빨리 먹고 나가라는 뉘앙스 깉았다.
음식은 생각보다 미지근 했는데, 이건 사람마다 호불호가 엇갈리는 것이라 뭐라고 말 할 수는 없겠지만
빨리 서빙되는 바람에 딤섬이 차갑게 식어버려 느끼한 맛만 났었고, 면은 약간 불어버렸다.
맨 마지막에 나온 튀긴 딤섬에서는 중국집에서 서비스로 주는 적어도 4번은 튀긴 만두 같은 맛이 났다.

메뉴에는 어떤 셋트를 시켰을때 몇% 할인이 되는지 스티커로 붙여있었는데,
음식의 질이며, 서비스가 너무 엉망이어서 계산을 하기 전까지는
표시된 할인률만큼 원래 가격에서 빼주겠다는 것인줄 알았다. 마치 망하기 전에 물건 할인하는 것처럼 말이다.

결정적으로 이정도의 서비스와 음식이 부가세 미포함 34,000원이라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
이 정도의 가격으로 딤섬을 즐기느니 차라리 분식집에서 오뎅과 떡볶이가 나을 것 같다. 거긴 덤이라도 주지...

이것은 두 여자 이야기 입니다.

 

두 여자는 서로 다르고, 다른 곳에서 일하며, 사는 곳도 다릅니다. (또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Truly truth. Non-fiction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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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2. 전화 하다.

 

 

 

하나로의 광랜으로 인터넷을 바꾸고 나서는 매우 쾌적한 인터넷 생활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한가지 불편한 점이 있었으니 그것은 주소창에 주소를 잘못 입력하면 바로 하나포스 검색이 된다는 것이였다.

 

곰곰히 살펴 보니 이것은 마치 예전에 포스팅한 넷피아의 만행과 같은 방법.. 그러니까 인터넷 사용자를 납치하는 것과 같은 방법이였다.

 

주소를 잘못입력하고 하나포스가 만들어놓은 깐따삐야를 돌아다니지 않기 위해서는 DNS 주소를 따로 설정하는 방법밖에 없는데, 하나로에서는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따로 DNS서버를 운영하고 있는지 확인하기위해 전화를 했다.

 

예상했던 대로 처음 전화를 받았던 상담원은 내 질문에 대한 대답을 하지 못했다.

그래서 윗분을 바꿔 달라니까 주저주저한다.

", 지금 잘 못알아들으셔서 윗분 바꿔달라고 하는거구요, 상담원님이 잘못한거 없으시니까 괜찮아요"

라고 했더니 낼름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ㅋㅋ

 

한세미 팀장이라는 분과 통화를 했다. 한참 대화를 했더니...

 

", 저도 몰랐던 새로운 사실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가 해결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서요.

기술 지원팀에 연결해드릴테니까 말씀해보시겠어요?"

"그럼 제가 말씀드렸던거 처음부터 다시 다 말씀드려야 하잖아요. 그쪽에서 전달해주시면 안되나요?"

"아 그러면 제가 전화를 해서 알아보고 바로 전화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니까 이 통화를 했던것이 15일 금요일 오후.

16일이 지나고 17일이 지나고 18일이 지나고 19일도 지났다.

20일 너무한다 싶어서 전화할까 생각했지만 일이 있어서 못했고, 역시나 전화가 오지도 않았다.

 

21일 목요일 전화를 했다.

전화하자마자 "한세미 팀장님좀 바꿔주세요, 저번에 통화하고 전화주신다고 했는데 연락이 없어서요. 20분 기다리겠습니다." 했다.

그랬더니 알겠다고 하고 10분 뒤에 전화가 왔다.

어떤 남성분이셨는데, 자신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말씀을 주시더라. -_- 내가 원한건 이게 아니잖아!

"금요일에 한팀장님이 전화를 끊고 바로 연락을 주신다고 그랬는데 오늘까지 몇일이죠? 영업일로 4일동안 기다렸는데 연락을 안주시네요. 먼저 연락이 늦었으면 늦었다고 본인이 사과를 하고나서 해결할 수 있도록 전화를 주셔야지 이렇게 대뜸 해결만 하고 나면 답니까? 한세미 팀장님 저한테 전화하라고 하세요. 알겠습니까?" 하고 화를 냈다.

 

10분뒤에 전화가 왔다.

"안녕하세요~"

"~ 안녕하세요 저번에 금요일날 통화를 했죠?"

"~ 고객님"

"그럼 오늘이 몇일이죠?"

"고객님, 그러니까 무슨 이유인지 말씀을.."

"그러니까 오늘이 몇일이냐구요..."

"오늘은.. 21일입니다"

"네 그럼 영업일로 4일이 지났죠?"

""

"저는 그 4일동안 기다렸는데 전화가 없으시더라구요?"

"?"

 

자초지종을 들어본즉, 다른쪽 담당자와 통화를 해서 그분께서 직접 전화를 주신다고 너무나도 단호히 말씀을 하셔서 자신은 그럴꺼라고 생각을 했고, 이후로 바쁘게 처리할 일이 있어서 확인전화를 못했노라고 하더라.

 

"확인 전화를 드리지 못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역시 팀장이라 다르군. 저번에 통화했던 상담원이랑은 너무나도 틀리잖아 ㅡㅡ'

", 뭘요 괜찮습니다."

"아 제가 얼굴이 다 화끈거리네요, 정말 죄송합니다."

"아뇨, 그럼 그 담당자분과 통화를 하시고 결과를 알려주셨으면 좋겠네요"

"알겠습니다. 제가 전화를 해서 고객님과 직접 통화를 하라고 말하고, 이후에 또 확인전화 드리겠습니다.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 알겠습니다"

 

10분쯤 지났을까.. 전화가 왔다.

Digital Names라고 하면서 여성분이 셨는데, 바탕화면에 아이콘에 오른쪽버튼 왼쪽버튼 하길래..

그냥 DNS주소만 바꾸면 되는거 아니냐고 물어봤더니, 맞다고 하면서 DNS 서버 주소를 알려주셨다.

 

KT고 하나로고 다 테스트 해봤는데 자체검색이나 넷피아로 넘어가지 않는 DNS서버는 현재

NATE것 밖에 없다고 하더라.

 

NATE DNS: 203.236.43.101

 

감사하다고 하고 전화를 끊으니 잠시후에 한세미 팀장님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잘 알려줬냐고 물어보시면서 자초지종을 설명해 주셨다.

한팀장님이 전화를 해서 물어봤더니 확인하고 다시 연락을 준다고 했는데, 전산상의 오류로 인해서 한팀장님한테 전화를 할 수 있는 방도가 없어서 어쩔수 없었다고 했다.

 

내가 DNS서버가 하나로것이 아니라고 하면서 DNS서버 추가증설을 건의 했다.

뭐 먹히지도 않을것이지만 광고를 보기 원하지 않는 고객의 자율권을 침해하는 것이라면서 말이다..=_=;

 

사실 바로 해결이 되지 않으리라는 생각은 했다.

서버 한대값이 한두푼 하는것도 아닐테고..

 

어쨌거나 이 포스팅의 요점은 친절한 상담을 해주신 한세미 팀장님께 감사하다는 것과,

불필요한 광고를 보고싶지 않으면 DNS서버를 Nate DNS서버 주소로 변경을 하면 된다는 것.

 

광고가 나오지 않는 DNS서버주소는

NATE

203.236.43.101

 

 

 

혹시나 광고가 나오는 DNS 서버 주소를 원하시는 분은...

 

 

 

HANARO

210.94.0.73

210.220.163.82

219.250.36.130

 

 

KT

168.126.63.1

168.126.63.2

168.126.63.21

 

 

 

 

먼저 오랜만에 이 카테고리에 글을 쓰게 된것 같다.

며칠전 친구가 발렌타인 데이라고 하며 편의점에서 초코릿을 사주었다.

그것이 바로 롯데 드림카카오 72%.

당당히 제품명과 제조사를 밝히는 이유는.. 그렇다. 제품에 관한 이야기를 할 것이기 때문인데,

이 녀석 문제가 있다.

말 그대로 변질 된 것;;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얼마전 마래바님의 블로그에서 읽은 롯데의 어처구니없는 고객응대에 대해서 달갑지 않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나에게 이런 일이 생길줄이야...

오늘은 늦었으니 내일 전화를 해 봐야겠다. 고객상담전화는 080-024-6060 수신자 부담이라고 써져있으니...

뭐 전화 해보고 나서 포스팅 공개를 해보는 것도 나쁘진 않겠지... 하고 다음날 전화를 했다.

전화통화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상담원은 열에 의해서 설탕과 버터가 초코렛 표면으로 나오기때문에 몸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으며

단지 맛과 모양이 조금 떨어질 뿐이라는 것이다. 그러면 그러한 안내문구를 통에 인쇄해 넣던가 하지

왜 안그랬냐고 물어봤더니 이미 그렇게 하고 있다는 것. 내가 확인한 바로는 절대 그런 문구는 없었다.

정확히 몇일자 부터 그런 문구가 들어가 있느냐 물어봤다. 07년 2월 6일자부터 그러한 문구가 들어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보니 내가 가지고 있는 제품의 유통기한은 08년 2월 2일...

상담원이 구입한지 얼마나 되었냐고 물어봐서 2월 15일이라고 말해주었더니 구입한지 오래되어서 교환이
 
불가능하다는 말밖에 듣지 못했다.


애초에 그런 문구가 써 있다면야 그냥 아무런 감정상하는 일 없이 넘어 갔겠지만, 문구를 넣기 바로 전의

제품이라고 그냥 먹어라면서 정 싫으면 구매처에서 교환 받던지, 우리는 그거 구입한지 오래되서 교환해줄수는

없다 라는식의 답변을 계속 하는데, 짜증나서 "그럼 인터넷에 올려도 문제 없다는거죠?" 했더니 "네" 라는 답변.


인터넷으로 협박같은것을 하려는게 아니라 난 제품의 불량을 알리려는 것이니 그리 알라고 얘기를 해 주려다

이런것 까지 상담원한테 이야기 할 필요가 있을까 싶어 그냥 끊어버렸다.


사실 내가 진정 듣고 싶었던 말 한마디는 "죄송합니다." 였는데 고객상담한다는 사람들이 어찌 그걸 모를까 라는
 
생각이 든다. 모든 상황이 명확하게 설명 가능하다고 할 지라도, 이미 고객센터에 전화를 하는 사람들은
 
이미 감정이 상한 사람이 대부분이며, 그 상황에서 어떤 논리정연하고 올바른 말을 하더라도

그걸 기분나쁘게 밖에 듣지 못하는 것은 보통사람이라면 당연한 것 아닐까. 때문에 고객님 죄송합니다.라는

말을 하면 일단은 누그러지기 마련인데... 아마도 그 상담원은 지금쯤 고객하나를 무찌르고 통쾌해 하겠지만

결과적으로는 자기 손해라는 것...

나의 추천 글

고마운 720-1 버스기사 아저씨

Posted by !kKo complains : 2006.11.08 13:53
이게 complain 카테고리에 들어가야 하는건 아니지만...

사실 제가 학교에 통학할때 타는 버스에는 별로 좋은 감정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요 며칠전 고마운 일을 당해 글을 적어봅니다.


720번 버스는 타고다니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탈때 목적지를 말하고 타야합니다.
성남 > 용인 > 수원

이렇게 넘어다니는 버스기때문에 자신의 목적지마다 차등요금이 적용이 되거든요.


최근 좀 무리를 했기도 했었고 갑자기 날씨가 추워지는 바람에 감기에 걸렸더랬습니다.

12시간 지속효과가 나는 콘택600을 먹고잤는데 다음날 일어나보니 수업 지각하기 몇분전이더군요.;;

잽싸게 나가서 버스를 탔습니다. 여기까진 좋았는데, 약효가 아직 다 안끝났는지

버스에 타고서는 그냥 자버렸던겁니다. 그대로 자버렸으면 전 학교와 멀고먼 곳에 도착했을지도...;

기사아저씨 뒷자리에 앉아서 한참 자고 있는데, 누군가 절 깨우는 겁니다.

학생~~ 여기서 내린다고 그러지 않았어?

알고봤더니 운전석 뒷자리로 팔을 내밀어 저를 깨워주셨던 겁니다.


막 허둥지둥 하고 일어나서 내렸는데, 내리고 보니 고맙다는 말도 못하고 내린것 같더군요.

이 글을 보실지 만무하지만 그래도 이 자리를 빌어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에 지각 면했어요 ㅠㅠ

SKT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Posted by !kKo complains : 2006.10.25 10:52
번호이동 하려고 한참을 고생한것을 생각하면 뭐, 그래도 그냥 통화가 가능했으니까 별로 큰 문제는 없었는데

심적으로 고생한것을 생각하니 다시한번 화가 나는듯...;

우당탕탕 휴대폰 구입기


SKT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그 번호이동 기간에 불편하게 했다고 만오천원정도의 금액을 송금시켜주겠다고 하더군요-ㅋ

아마 이런분들 몇 계실듯-ㅋ

공돈이 생긴 느낌입니다-하하하하



다른 회사로 넘어가면서 이전 회사로부터 돈을 받는케이스는 흔치 않은듯?

아~놔.. 스카이프 따잉나!

Posted by !kKo complains : 2006.07.16 01:12
인터넷 무료전화 스카이프를 사용하고 있다.

용도는 주로 카트라이더를 할때 친구들과 작전용....

하지만 외국에도 전화를 걸 일이 많은 지라 큰맘먹고 충전을 했다.


한국의 제일은행 계좌에 입금을 시키고 기다리는데...

헉... 이게모야, Bank Reference?

은행에서 보낼때 비고란에 Bank Reference라는 숫자를 적어야 한다고 나와있다....


윽.. 어쩔수없다 하고 바로 이메일로 스카이프 지원팀에게 이메일을 보냈다.

보내자마자 잘 받았으니 좀 기다리라는 자동발송 메일이 오더니 7일간 침묵...

그러더니 은행계좌이체는 7일부터 최대 14일이 걸릴수 있으니 기다리라는 말을 했다.

음.. 그럼 처리가 된건가..라고 생각하며 기다리는데.. 14일이 지나도 아무런 충전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아니 답답하게 이사람들이 그 번호를 안썼다니까!! 라고 다시 이메일을 보냈다..

그랬더니 또 Auto reply.

이번에는 3일이 지나도 답변이 없길래 또 한통을 더 보냈다.

또 Auto Reply. 지겹다 이 삐리리들..


그러더니 이번에는 다른 답변이 들어왔다.

계좌이체가 된 내역이 보여지는 스크린샷과, 이메일, 아이디, 보낸 계좌번호, 보낸 시간등을 보내달란다.

보내고 나서 또 1주일....


그제서야 결제가 다 됬다고 잘 쓰라는 이메일이 왔다. 그것도 자동메세지로..


인터넷으로 결제한번하는데 30일가까운 시간을 소비했다.

만원 결제하는게 얼마나 지겨웠는지...



결론은 성격급한 사람들에겐 스카이프 아직 충전할 때가 아니다. 아직은 참아줘라.

하지만 영어로 항의메일을 보낼수 있는 실력과, 한달정도 버틸 수 있는 인내심이

꼭 필요할 듯 하다.

얼마전 오픈한 미니채널에서 메일이 왔다. 설문조사를 참여해 달라는데,

이해가 가질 않는다. 베타테스터라고 명분을 달아놓고 우리가 무슨 설문조사하는 단체도 아니고

애초부터 이런식의 성의없는 메일하며 차일피일 미뤘던 오픈일 하며...

난 또 베타테스터라길래 뭔가 일반인들에게 공개하지 않은 다른 서비스가 있는줄 알았는데 웬걸?

어제 가입한놈이나 베타테스터를 신청한놈이나 다 똑같다라는 말이다.

웃긴건 베타테스터가 더 성가신게 이메일와서 읽어보면 설문조사 해달라는거다.

떡밥을 뿌려야 생선도 잡히는 거고, 요즘세상엔 오히려 경품을 줄테니 우리껄 써라 라는 식으로도 하는데

이놈의 미니채널은 이메일부터가 성의없다. 담당자의 말투가 원래 싸가지 없는 건지...

처음엔 설문조사가 왔길래 그냥 안하려고 했다.

내용이 이렇다면 당신은 설문조사를 하고 싶겠는지...

전문평가단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찾아뵙는것 같아요.
벌써 미니채널이 베타 오픈을 한지 3주라는 시간이 훌쩍 흘렀네요.
아직 많이 부족해서 많은 분들의 의견과 관심이 필요하여 처음에 말씀 드렸던 대로  여러분의 소리를 듣고자 합니다.
첨부파일로 받으신 설문지를 작성하여 5월12일 까지 보내주시면 되고요..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미니채널 계속 사랑해 주시고 관심 가져 주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그래서 기분이 상해서 안하고 있다가 오늘 새로운 이메일이 날라왔다.

안녕하세요.
전문 평가단 여러분~
5월답게 오늘도 날씨가 참 좋네요..

전문평가단이라고 여러분을 모셔놓고, 어떠한 특별한 대우도 없다가 뜬금없이 설문 메일을 보내드려서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답변을 보내주신 몇분들도 위와 같은 불만을 솔직하게 얘기해주시더라구요..
그렇지 않아도, 일반 사용자보다 먼저 관심을 보여주시고,
전문 평가단으로 신청해주신 여러분을 그동안 너무 방치(?)해두고 있어서
솔직히 좀 많이 찜찜해하고 있었습니다.
누구보다도 여러분의 의견이 굉장히 중요할 것을 알기에 무례하기 짝이 없게 설문지를 요청드렸습니다.
너무 죄송스럽게 생각하구요
여러분의 답변에 대한 가장 큰 보답은 미니채널을 여러분의 의견을 바탕으로 더 새롭고 편리하게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설문지를 보내주시면, 보답으로 작게나마 도토리를 지급하려 합니다.

설문지에 가차없이 미니채널 서비스에 대한 의견을 보내주시구요..

혹시, 설문지를 조목조목 작성하기 어려우신 분은 간단하게라도 메일로 의견을 보내주셨음 해요.
그리고  http://tong.nate.com/minit9 로 오시면  <전문평가단이야기> 에서는 다른 전문 평가단 여러분들의 의견을 보실 수도 있답니다.

아직은 부족한 점이 너무 많은 미니채널입니다.
여러분의 소리를 귀여겨 들어 더욱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릴 것을 약속드려요.
지켜봐...주실꺼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P.S> 싸이월드를 이용하지 않으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희의 작은 정성으로 받아주세요.
       싸이월드를 이용하시는 분은 의견을 보내주실때 싸이월드 미니홈피 주소와 아이디도
       함께 적어주시고
       만약, 싸이월드를  이용하지 않으시면 가족,친구,애인 다 좋습니다. 선물하고 싶으신 분의     싸이월드 미니홈피 주소와 아이디를 적어 보내주세요.

그깟 토토리 몇푼에 기분나쁜걸 풀고싶지도 않고 또 풀리지도 않는다.

하지만 결국은 설문조사를 하기로 했다.

왜냐구? 안에다가 저 내용을 집어 넣을꺼거든!

13. 앞으로 미니채널 서비스에 기대하는 점/바라는 점을 자유롭게 기술해주세요
채널로그가 무엇인지 미니채널이 무엇인지 헷갈린다. 용어를 정확히 사용자에게 전달이 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자체 브랜드도 좋지만 먼저 뭐가 뭔지 이해가 가야 뭔가를 쓸 것 아닌가? 게다가 불만인건 이런 설문조사를 도토리 몇 개 얻겠다고 보내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는가이다. 솔직히 나도 더 이상 도토리는 주든 안주든 상관은 없지만 기분나쁜건 그런걸로 블로거들을 달래려고 한다는 점이다. 애초부터 클로즈드 베타오픈을 한다고 했으면 출시를 늦춰서라도 클로즈드 베타오픈을 하던가 그렇게 되면 충성도도 더 높일 수 있었지 않은가 싶은데, 그런것도 없고 마냥마냥 차일피일 미루다가 어느날 갑자기 다 오픈해버리면 베타테스트 해서 주위에게 난 이런거 저런거 해봤다. 자랑도 할 겸 자신의 블로그에 포스팅 할 거리를 기다리고 있던 블로거들은 맥이 쫙 빠지지 않겠는가?

자체 매뉴얼도 부실하고 뭐가뭔지 이메일로도 가끔 날라오는걸 보면 매번 성의없기는 마찬가지고 도대체 누가 이런걸 좋아라 하면서 설문조사하고 할지 관련 담당자들은 가슴에 손을 얹고 깊이 반성해봐야 할 것이다. 요즘 세상엔 경품주면서 우리 서비스를 이용해달라 하는곳도 널렸는데 이런식으로 관심이 있어하는 유저들을 접대하면 이런 서비스는 유저들에게 쉽게 외면되고 사장되는건 불보듯 뻔하지 않은가?

이 설문지도 기분나뻐서 안쓰려다가 도토리 준다는거에 더 기분이 상해서 쓴소리 하려고 이 설문지를 쓴다. 블로거들이 뭐가 아쉬워서 싸이도토리를 받으려 할련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작은수만 이 설문에 참여할 것 같다.

애초부터 이럴꺼였으면 왜 블로거들에게 베타테스터라는 감투를 씌워줬는지도 의문이다.

베타테스터는 설문조사하는 단체쯤으로 생각하는건지

처음부터 관심을 가지고 있다가 이런식의 대우가 못마땅해서 글 쓰는거니까 너무 섭섭하게 듣지 말길... 뿌린대로 거둔다고 웹서비스는 밝은 웃음이 생명이다.

이메일을 통해서 인간적으로 다가가려는건 알겠는데, 내용이 중요하지 방법이 중요한지 다시한번 잘 생각해보길 바란다.

아직까진 실망의 연속이였으나 한번더 믿어보고 지켜보겠다.

어쨌든 기분나쁜건 나쁜거다 =_=+
태그 : miniCH

조만간 관련 컴플레인을 쓰겠다고 한지 바로 이틀만에 새로택 U-Stor 팀에 전화를 했습니다.

왜 겉에 문구에는 리눅스도 지원한다고 했으면서 정작 메뉴얼에는 관련사항이 없는지, 게다가

홈페이지에도 문구가 없다고 불만사항을 토로했습니다.

에... 그쪽에 개발자분과 통화를 했는데, 왠지모르게 동병상련의 느낌이 나서일까요,

처음 모질게 먹었던 마음이 죄송하다고 사과를 하시는 말에 누그러졌습니다.

일단은 이번주 안으로 NTFS와 EXT3파티션을 한꺼번에 사용했을때 일어나는 문제점에대한 해결방안을

알려주신다고 했으니 좀 기다려볼 참입니다.


하지만 오랜 컴퓨팅라이프의 직감상 그냥 NTFS용으로만 사용해야 될 것같군요... ;;

태그 : NDS-354, U-stor, 새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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