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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1.24 곰 아저씨에게 꿈과 희망을
  2. 2008.10.28 새로운 로고 (3)
  3. 2008.10.28 타로점 보는 사이트
  4. 2008.07.20 팀 이름 정하기 (2)
  5. 2008.07.19 오래간만에 일상
  6. 2008.04.13 그냥 하루 일과
  7. 2008.04.13 도메인 구입 (18)
  8. 2008.04.06 노리타 가든에 가다
  9. 2008.03.30 심심해
  10. 2008.03.02 가끔은 호흡을 고르고 휴식을... (6)

곰 아저씨에게 꿈과 희망을

Posted by !kKo personal/story : 2008.11.24 16:52

회사에 같이 근무하는 동료중에 곰아저씨라고 불리우는 친구가 있다.

 

어쩌다보니 솔로인데 선호하는 여성이 나이가 어린! 분들이다.

 

이분.. 원더걸스도 매우 좋아라해서 스크린세이버를 원더걸스의 노바디로 해놓고 다닌다.=_=;

 

(일하다가 잠깐 보면 소희가 춤추고 있다)

 

어쨌든 간만에 심심해 하길래 다음 만화에서 연재되었던 강풀의 순정만화 링크를 가르쳐 주었다.

 

(내용은 30살 아저씨와 18살 고딩이 사귀는.. + 연상연하 커플... =_=;; )

 

영화화 되어서 곧 개봉 한다는 걸 얼마전 영화관에서 예고편을 보고 알았지만 꽤나 재미있을 것 같기도 하고...

 

어쨌든 곰아저씨는 하루종일 이 만화를 보면서 즐거워 하고 있다.

 

 

 

곰아저씨: ㅋㅋㅋㅋ

 

이코: 그렇게 좋아요?

 

곰아저씨: ㅋㅋㅋ 나도 원더걸스와 사귈수 있다는 꿈과 희망을 주고 있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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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 띠동갑

새로운 로고

Posted by !kKo personal/story : 2008.10.28 23:09

1kko.com의 textcube 입성을 자축하며 새로운 로고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전의 카운터를 불러오지 못해 조금 아깝긴하지만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시작해야겠어요....라지만 왠지 이 분위기 오래 못 갈듯 싶어요.

 

이전 블로그가 궁금하신 분들은 http://spaget.tistory.com으로 가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어쨌든 그러한 리뉴얼의 일환으로 그동안 묵혀놓고 쌓아뒀던 글들(대부분이 스크랩)을 조금 손봐서 모두 발행해 버렸고, 새로운 로고도 만들었습니다.

 

네.. 맞아요, 센스있는 분들은 이미 알아차리셨을지도... 루니튠스의 그것! 에서 배껴왔습니다. 원래 카피는 창조의 어머니...

 

어찌되었든 그동안의 공백을 딛고 알차게 채워나갈 예정이니 지켜봐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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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점 보는 사이트

Posted by !kKo personal/story : 2008.10.28 16:36
인터넷 타로카페 http://tarotcaf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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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이름 정하기

Posted by !kKo personal/story : 2008.07.20 11:36
내부 조직이 변경되면서 새로운 팀이 생겨났고 나와 그 전 팀의 사람들은 새로운 팀의 멤버가 되었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사람은 그대로고 팀명만 바뀌었단 소리.

뭐 그래서 새로운 팀 이름을 정하려고 했는데 상당히 애로사항이 꽃피었던 이유는

팀 이름이 "테스트 팀"이라는 것. 뭐... 별로 큰 문제가 아닌듯 싶지만 팀용 그룹메일이름이

test@company.com은 왠지 스펨메일이 쏟아질것 같잖아...-_-


그래서 나온 아이디어가

Engineering Team. 약자는 E.T? -_-;;;

Technical Engineer Team을 줄여서 TET하면... 발음이 tit 같고..... _-_

Universal Test Engineering Force는 너무 길고 만화같아서 -_-

뭐 이것저것 나오던 도중 내가 갑자기 말했다.

잌: W.T.F 어때요?
팀: 오~ WTF? 뭔가 있어보이는데?
잌: 훗~ 그럼 그걸로 하죠!
팀: 근데 뜻이 뭐야?
잌: (뿜어져 나오는 웃음을 참지 못하며)ㅋㅋㅋㅋ What The F..... 요 ㅋㅋㅋ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씨 웃자고 한말인데...

근데 실제로 있다 WTF.(한글/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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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일상

Posted by !kKo personal/story : 2008.07.19 16:36
친구와 함께 영화를 보기로 한 당일. 회사에서 칼퇴근 하고 바로 버스에 올랐다.

업무를 퇴근시간 이전으로 맞추느라 조금 힘들었지만 뭐 그런대로...

목적지는 강남 CGV, Wanted(원티드)라는 영화를 보기로 했다. 다만 시간이 촉박해서 밥을 먹을 수 있을 것 같지는 않아서

CGV건물 건너편에 있는 파리 크로아상에 들러 깔조네를 집었는데, 이게 맛이 살떼냐 같았다는거다.

Calzone

깔조네

Saltena

살떼냐



나중에 안 사실인데 깔조네는 이탈리아 음식이고, 살떼냐는 볼리비아 전통 음식.

깔조네나 살떼냐나 안에 들어가는 것들은 나름 비슷비슷한데 내가 볼리비아에서 먹었던 살떼냐는 국물이 많은것이 특징.

살떼냐도 지역마다 종류가 다르다고...;; 하긴 먹을때마다 다르긴 했지만... 그게 종류였을꺼라고는 짐작을 못했;;

함께 마셨던 음료는 레몬에이드였는데, 나름 제대로 된, 그러니까 sparkling water에 얇게 슬라이스한 레몬을 여러장 넣어 만든, 것 이였다.

예상보다 꽤나 괜찮았다는 생각을 하고 예매했던 표를 끊고 극장에 들어섰다.

입구에서 표를 확인하시는 분: 4관은 바로 앞에 있는 상영관입니다.

흠흠... 친구에게 상영관의 (위, 아래)가운데에서도 (좌,우) 가운데라는 환상적인 자리에 예매를 했다고 자랑을 하며 들어섰는데,

어라... 이미 다른 커플이 앉아 있네... 재차 표를 확인해봤지만 우리자리가 맞다.

잌: 저기 죄송하지만 F7 8번 자리 맞으세염?
상: 음.... 잠시만요... (여친에게 표를 건네받아 확인하더니) 여기 3관 맞아요?
잌: 아...저기... 여기 4관인것 같은데....
상: 앗 죄송합니다....

잌: 근데 여기 4관 맞지?
친: 그..그런것 같은데?
잌: 영화 타이틀이 뜰때까지 기다려 보자

라며 한참 기다렸지만 아니 뭔넘의 영화가 오프닝도 없고 그냥 시작하는거야...._-_

제임스 맥어보이?라고 하던 배우가 주연배우라고 나중에 알았지만 뭐 잘 알지도 못하고... 한참 뒤에야 안젤리나 졸리가 나오는걸 보고 아.. 맞군 하고 안심을 했다.

그전 까진 옆에사람에게 물어봐서 지금이라도 나가야 하나? 라는 생각을 내 친구도 같이 했다고...

원티드

확실히 상식이 무너지긴 했다-_-



영화를 보고 난 후 세줄 요약은....

1. 양키냄새가 너무 나
2. 만화냐. 총알이 어떻게 휘어!
3. 차라리 회복실보단 물약을 먹는 설정이 더 나았을 뻔!

친구와 함께 낸 결론은...

"야, 아까 상영관 바뀌었어도 별로 상관은 없을 뻔 했다."
......

영화를 다 보고 근처에 있는 Dublin이라는 아이리쉬 펍에 갔다.

더블린

더블린. http://leadkun.tistory.com/505 리드님의 블로그에서 퍼옴.




예전부터 건너편에 Preppie라는 카페가 내 단골이라서 2층에서 내려다 보면서 한번 가봐야지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실질적으로 들어가 본 적은 어제가 처음.

오래간만에 괜찮은 술집에 들어가게 되어서 좋았음.

대부분 기네스를 시키던데, 마침 호가든 생맥주가 있길래 시켰다. 확실히 병맥보단 맛있어 >_<

아무튼 오랜만에 일상에 대한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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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하루 일과

Posted by !kKo personal/story : 2008.04.13 20:40
오늘은 아무 약속도 없(다고 생각해서)길래 이참에 서낭당처럼 걸려있는 옷걸이를 정리해야지 하는 마음에 아침부터 싹다 침대로 내려놓고 옷장에 넣을껀 넣고 그러다보니 그동안 아부지 타이걸이에 세놓고 살았던 내 타이들을 옮겨올 생각을 하고 걸이를 문안쪽에 설치했는데 타이가 생각보다 길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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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결국 문 안쪽으로 나사 하나 박아서 거기다 걸었더니 OK. 아이디어 쌩유 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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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약속이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언니들이 사당에서 순대먹자고 했던 약속이 기억난 순간 내 방은 이미 돗대기 시장이고, 머리는 쩔어 있어서, 그래서 결국 못간다고 문자를 보냈음.
갑자기 배가 고팠기에 스파게티 해 먹을 생각을 하고 후딱 정리를 했더니 생각보다 일찍 끝나버렸다. 아씽 -_- 이럴줄 알았음 그냥 순대 먹으러 갈껄.....orz 어쨌거나 스파게티를 준비하는데 다진고기가 없다 -_- 사러가긴 쩜 귀찮고 그래서 마침 김치냉장고 위에 (어머니가 김치찌개를 하려고) 녹고 있던 국거리용 돼지고기 발견. 흥 고기는 고기야 라며 삶아서 숭숭 썰어 같이 볶았더니 이건 뭔가 알수없는 맛이!! 어머님께 한그릇 드렸더니..

어머니는 스파게리 맛있다 하셨어~♬ 어머니는 스파게리 맛있다 하셨어~

확실히 스파게티에는 다진 소고기가 짱이라능.. 절대로 발란스 깨는 돼지고기 넣지 말라능...
미각을 추스리고 인터넷을 하는데 재밌는 오리가미를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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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또 만들어보겠다고 못쓰는 일러 켜서 낑낑대고 금그어서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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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한테 줬더니 님하 여친없어서 이런거나 하고 있는거야? 라며 가슴을 후벼 팠음. 젭라 누가 귀여운 싱글 여자 좀 소개시켜 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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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메인 구입

Posted by !kKo personal/story : 2008.04.13 13:37
에 그러니까...

유명한 블로거 분이 계신데, E본부에서 타박을 당하시고는 얼마전 티스토리로 옮겼다는..

얼마전 IDC에 일이 있어서 거기 들렀다 와서 궁금한 마음에 찾아봤더니
 
그분 닉네임으로 된 도메인이 미등록 상태더라는...

혹시나 누가 구입할까봐 낼름 사버렸다...

일년치 구입했는데 한 오년치 구입할껄 그랬나 싶기도 하고...

어짜피 좋은일(?)하는 거니까 ㅋㅋㅋ

도메인 주소를 밝히지는 않았지만 뭐.. 링크타고 오신분은 알꺼라 믿어요.

글로벌하게 나가셔도 문제 없으리라 생각되기 때문에 이런분은 팍팍 밀어줘야 합니다.

그리고 대인배라니 당치도 않아요. 전 도메인 구입해 놓고도 밝히지 못하는 소인배일 뿐..

어쨌건 구입기념으로 가치평가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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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타 가든에 가다

Posted by !kKo personal/story : 2008.04.06 12:47

노리타 가든에 가서 큰맘먹고 코스요리를 시켰는데... 수저가 2개, 포크가 3개, 나이프가 2개.....제젝일 ㅋㅋ 뭘 써야할지 몰라서 고민하면서 먹었다.-_- 게다가 스푼이 왜 위에 있는거야. 처음보는 테이블 세팅이어서 더 당황했음.... 아놔 이거 내돈 내고 먹으면서 고민하고 먹어야대? 라는 생각에 그냥 아무거나 들고 먹었는데 대충 맞는듯 했다가 스프에서 안쓴 스푼을 웨이터가 가져갔을때 민망함을 느꼈다 ㅋㅋㅋ 그러니까 빵은 손으로 뜯어먹어야하기 때문에 주문을 하고나서 화장실에서 손을 씻어야 하고, 흐음... 스프는 위쪽에 따로 놓아둔 것으로....

나머지는 알아서 -_-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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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

Posted by !kKo personal/story : 2008.03.30 21:12
그냥 주말이 되면 심심해. 딱히 만날 사람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딱히 뭘 할것도 없고... 일은 주중에 푹 빠져서 하니까 주말엔 일에는 전혀 신경 안쓰고 다른것 좀 해보려고 하는데, 그냥 간간히 친구들 만나는 것 밖에는 할게 없네. 취미생활은 이미 얕고 넓어서 흥미가 떨어져 버렸고, 외로움은 갈수록 깊고 좁아져 버리고 있는 겉 같아. 심심하다고 주위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해 보지만, 그때 뿐인걸.. 아침에 일찍 일어나 봤자 별로 할 게 없으니까 그냥 누워 있기는 한데, 그 잠을 자는것도 아니고 안자는 것도 아닌 왜, 몽롱한 상태 있잖아, 그 상태로 한시간 정도 있다보면 그것도 지겨워서 일어나게 되. 까치도 그냥 까치가 아닌 왕까치가 머리에 집을 지은 상태로 말이지.
몽롱하게 일어나서 컴퓨터를 켜고, 모니터를 켜고, 기지개도 켜고... 냉장고에 물 한잔 따라 천천히 마시고... 누군가가 틀어놓은 티비에서는 어떤 프로그램이던지간에 "오~~~~" "와~~~" "아하하하~~"같은 함성이 나오고, 다시 방으로 돌아와서 밤새 쌓인 스팸메일들을 처리하면서, 뭘할까 고민을 하는 주말.... 어쨌건 심심하다구.

날 면접에 붙게 해준 책에 따르면 내가 심심한 이유는 준비가 덜 되어서래. 하지만 난 정말 모든 준비가 다 되어 있다고 생각하는데, 아닌걸까? 미처 생각지 못한 뭔가가 있을지도 몰라.
 
나 답지않게 더블스페이스를 안쓰니까 왠지 다른사람 글 같아서 생소하기도 하고 색다르기도 하네. 사실 좋아할 만한 타입이 있긴 한데, 몇가지 조건이 안맞아. 근데 조건같은거 상관없다고 해도 상대방이 조건을 따질것 같아서 지금은 그냥 관망만 하는 중. 이건 상대방이 얼마나 적극적으로 내게 어필을 하냐에 따라 달려들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는 얘기.

.......
글 다 쓰고나면 심심해지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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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심심

사용자 삽입 이미지


평소에도 생각이 많다는 소리를 듣던 아이.

다른 사람이라면 그냥 지나갈 사소한 말이라도 완벽히 알아들어야 했기에 너무 잡지식이 많다는 소리를 듣던

어느날 세상으로 풍덩 뛰어들더니 더 이상 생각을 할 수 없게된 아이... 아니 어른....

한떄는 준비운동만 하는것이 지루하다고 느껴졌지만...

하지만 가끔은 이렇게 아무것도 안하고 수면으로 올라와 호흡을 고르는 시간이 좋을 줄이야.


몰래 부모님께 용돈도 찔러드리고...ㅋㅋ


꾸벅꾸벅 졸고 있을 시간에 거하게 낮잠도 자보고, zzZ
 

음악도 들으면서 끝이 없는 링크의 세계로 빠져보기도 하고... ♬


주변 사람들이 어떻게 지내는지 확인도 하고.. ⊙⊙



마냥 18살로만 남아있을줄 알았던, 그래서 내 주변도 변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던,
 
그 많던 친구들 중 몇몇은 외국으로 떠나고, 몇몇은 직장을 얻고, 하나 둘씩 결혼하고, 다른 몇몇은 자신들이 하고 싶은일을 하고..


어느 일요일 오후,
 
이젠 진짜 어른인건가 하고 생각이 들은 어떤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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