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기사아저씨의 삥뜯기 방법

Posted by !kKo complains : 2006.05.01 16:38

제목이 다소 스포츠기사의 그걸 보는것 같아 좀 그렇지만..

뭐.. 욕해도 좋다.

하지만 이 글을 쓰는 나도 친절한 버스 기사아저씨들이 더 많다는 것을 알고 있고 그분들께는 감사드리는 바이다.

다만 몇몇 몰지각한 버스기사분에게 당한게 기분이 상해 이 글을 쓰는것이므로 너무 욕하지는 말자.

나는 버스를 타고 학교에 다닌다.

나의 통학코스는 :
버스 -> 지하철 8호선 -> 분당선 -> 시외버스

이런식인데 하루에 차비만해도 5500원이 든다. 이중 가장 많이 드는것은 아무래도 시외버스인데,

이 시외버스(720번)가 좀 희안한게 내가 타고 가는 거리에따라서 다른 요금을 내게 된다.

즉 분당에서 수원을 가면 1050원, 분당에서 분당이면 800원, 뭐 이런식이다.

뭐 나름대로 좋은 발상이기도 하고, (원래 법에 이렇게 되어있는진 몰라도) 잘 타고 다니고 있다.

이렇게 하루에 5500원을 낸다는게 부담스러워서 후불식 카드를 사용한다.

할인도 되고 일단 동전이 없어도 탈수 있고, 뭐 카드로 승차하는 것에대한 편리함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알 것이라 생각한다.

문제는 이런 카드를 사용할때 가끔 할인이 되지 않는다는 점에 있다.

보통 카드를 찍고 무심코 지나치지만 그걸 노린 버스기사아저씨들이 1050원인데도 불구하고

1100원으로 찍어버렸다. 게다가 이렇게 찍힌 카드는 나중에 환승할인도 되지 않는다.

경기도 버스기때문에 다른 경기도 버스를 타려고 내리기전에 출구에서 카드를 접촉하면 승인되지 않는 카드라느니 이상한 소리가 나온다.

오늘도 같은일을 겪었다.

학교에 가려고 720-1번 버스에 올라타 카드를 찍기전엔 보통 자신의 행선지를 말하는데,

그건 그냥찍어버리면 "행선지를 말하세요"라고 상냥하게 멘트가 나오기 때문이다.

무섭게 생긴아저씨가 1100원으로 찍어버렸다.

그래놓고선 아무런일도 없었다는듯 시치키를 뚝 뗀다.

보통 이럴 경우엔 아저씨들이 50원을 동전으로 주기도 하는데 이 아저씨는 안그랬다.

평소같으면 그냥 넘어갔는데, 오늘부터 이 컴플레인 이라는 카테고리를 만들어야겠다고

다짐한 다음부터 그냥 넘어가선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아저씨 왜 1100원이에요? 했더니 그냥 50원 거슬러 주더라.

하지만 역시나 기분이 나쁜건 나쁜법. 게다가 난 환승할인 혜택도 받지 못하게 되었으니

소심한(?) 나로서는 이렇게라도 써야겠다.

1시 4분경 아주대학교 병원을 지나간 720-1번 버스, 번호판 (1018)을 운전하시던 아저씨!!

그러지 마세요!

KTF도 깜빡할때가 있다?

Posted by !kKo complains : 2006.04.30 22:28
예전에 한창 KTF를 쓰던 시절이 있었다.

전화요금이 엄청나와서 한달에 18만원 넘게 썼던 추억(?)도 있고...



2년전 군입대 전에 전화해서 해지할테니 가져가라 했음

며칠전 잡동사니 정리하면서 다같이 버려버림.

어제 기사분이 오셔서 회수하겠다고 하셨으나 역시나 버린걸 어떻게 할수도 없고

일단 그냥 가셨는데 나중에 KTF쪽에서 보상하라고 전화올지도 모른다고 중계기가 30~40만원한다고..

일단은 지켜보는중.


*06/5/20: 연락이 안온다.. 아자~!

HP센터의 주객전도 상담원.

Posted by !kKo complains : 2006.04.30 20:27
참말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했다.

오늘 아침 내 h2210의 고무그립이 날라가서 고쳐야겠다고 생각이 들어

HP 홈페이지에 있는 센터 연락처를 겨우겨우 찾아서 전화를 했다.
h2210
딴건 다 좋은데...

처음엔 좋은 말로 시작했다.

잌: 여보세요
상담원: 네~ 안녕하십니까 고객님~

잌: 네.. 수고하십니다.
상담원: 예~ 감사합니다.

잌: 저 제 PDA의 기종이 h2210인데, 옆에 고무그립이 떨어져서 그런데 교체하려면 가격이 어떻게 되지요?
이미 무료 A/S기간은 지났는데...

상담원: 네,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해서 몇가지만 물어봐도 될까요?
잌: 네, 그러세요

이때부터였다. 사실 가격이 얼만지만 알려주면 되는거지, 나한테 뭘 물어본다는것인가? 라는 생각이 들면서 슬슬 짜증이 나기 시작한건...

상담원: 고객님 성함이 어떻게 되시는지요?
잌: ○○○이요.

아니 이름을 물어봐서 뭐하겠다는거지? 뭐 이름정도야 내가 테러범도 아니고...

상담원: 네, 그럼 주민등록번호가...

모~야?! 내 주민번호가 왜 필요하다는거야?!

잌: 아니 주민번호가 왜 필요한데요?
상담원: 네, 더 나은 서비스를 위ㅎ...

잌: 아니 가격만 알려달라는건데 왜 주민등록번호가 필요해요?
상담원: 네 잠시만요...

이상한 회사다. 그냥 얼마입니다 라고 말해줄수있음에도 불구하고 내 주민번호를 물어보는것도 웃기다.
그럼 지네들은 가게가서 음료수 한잔을 살러 갈 때도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받기위해 주민등록번호를 대는가?
짜증지수 90%

잌: 개뿔 필요 없고, 얼만지만 알면 되는데요?
상담원: 아.. (당황) 네 잠시만요...(몇 초후) 네, 강남센터가 그쪽 담당입니다. 강남센터 가는 방법은...

빠직... 뭐 하자는건가 지금 나는 웹페이지에 전화번호가 없는 지도만 나와있고 어떻게 가는지 웹페이지에서 친절히도 가르쳐 주고 있는데...
그런걸 알자는게 아니라 가격이 얼마냐고 물어봤는데 무슨 동문서답이냐고. 거기 가는법을 알려줄테니까 직접 가서 가격이 얼만지 알아보라는거냐!!
게다가 지금 내가 당신한테 걸고 있는전화도 겨우 홈페이지에서 찾아낸거라고!

잌: (흥분)이봐요.. 가는방법정도는 다 알고 있거든요?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909-3번지 한독빌딩 1층. 양재역 4번 출구로 나와서 매봉역쪽으로 약 5분 걸어가면 된다는거 다 알아요. 영업시간은 평일엔 9시부터 오후6시까지고, 토요일엔 1시까지라는거 다 알거든요? 거기 번호가 그럼 어떻게 되냐고요!!
상담원: 아..네.. 02-xxx-xxxx입니다.
잌: 휴.....
상담원: 더 가르쳐 드릴...
잌: (부르르) 아뇨 됬구요.. 그럼 안녕ㅎ..
상담원: 그럼 통화후에 10초간 설문조사가...

아아악! 이런 계산기가!

그리곤 끊어버렸다.

뭐 이런게 다있냐...

근데 한낱 프라스틱에 불과한 꼬무그립이 11000원이나 하다니.. 그냥 뽄드로 붙여쓸까...
태그 : h2210, HP, PDA

miniCH 이놈은 또 뭐란 말인가!?

Posted by !kKo complains : 2006.04.13 18:29

아... 며칠동안 기다리고 기다렸는데 그냥 덩그러니 열려버린 miniCH. (구 연두 http://minich.nate.com)

클로즈드 베타테스터는 개뿔딱지.=_=+ 그냥 모두가 참여할수있게 되어버렸다.

지네 맘대로 해주겠다 하고 지네 맘대로 무시하는건 어쩔수 없다고 하지만

너무하는거 아냐?

아무튼 얼마나 뽀다구 나는 서비스길래 지네 꼴리는대로 하는지 들어가봤다.

뭐가이리 복잡하지?=_=;

아... 한 20분 둘러봤더니 대충 뭔지 알것 같다.

그러니까 내가 인터넷 돌아다니다가 재밌는 걸 발견하면 그 URL을 복사해서

미니채널에 복사하면 내 나름대로의 즐겨찾기를 만들수 있다 이건데...

그 즐겨찾기를 다른사람과 공유할수 있다는 말 되겠다.

AJAX기반으로 만들어 졌고..

뭐... 근데 쓸사람이 있으려나?;;


인터넷 쓰레기를 더 만들어버리는 공간이 되지만 않았으면 좋겠다.

태그 : miniCH, 연두

이젠 안속는다 miniCH! 흥!

Posted by !kKo complains : 2006.04.07 15:26
아.. 저번에도 메일이와서 연기됬네 어쨌네 하더만

more..



오늘 또 메일이와서 또 연기가 됬다고 그런다 =_=;

more..


흥!! 이젠....
안속아!안속아!안속아!안속아!안속아!안속아!안속아!안속아!안속아!
안속아!안속아!안속아!안속아!안속아!안속아! 안속는다구!!!!

기대를 하덜덜 말아야지... =_=;
태그 : miniCH, 연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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