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나 쓸만한 노트패드 v2

Posted by !kKo geek_stuff/review : 2009.06.24 09:22

윈도에서 가장 요긴하게 사용하는 프로그램중에 하나인 노트패드.

하지만 너무 간단해서 약간의 편의 기능이 아쉬울때가 많다.

어딘가에서 다운받은 노트패드 v2는 개발자 Florian Balmer가 만든 프로그램.

http://www.flos-freeware.ch/

 

 

 

 

기본적으로 라인넘버와 함께 파일 메뉴에 "메모장 대신 사용"을 체크만 해주면 메모장 대신 노트패드 v2가 열린다. 간편하고 레지스트리를 건드리지 않고 ini로 설정을 저장하기 때문에 포터블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단축아이콘을 하나 만들어서 단축키 지정하면 매우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첨부된 파일은 인터넷을 돌아다니다 어딘가서 다운받은 한글화된 파일이다.

 

내가 리눅스의 gnome을 사용하다보면 많은 편리함 중에 금방 물드는 것이 하나 있는데 "Alt+클릭"으로 창을 이동시키는 기능이었다. 그러한 기능을 사용하다가 어쩔 수 없이 윈도우를 사용할 때가 종종 있는데, 무심코 Alt+Click으로 창을 옮기려고 해도 아무런 반응이 없어 귀찮아 하던 중이었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다가 짜증이 났던 어느 날, 나는 인터넷으로 검색을 했고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나와 같은 불편함을 호소하고 또 그런 불편함을 해소하는 유틸리티들을 만들어 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 기억으로는 찾아낸 것이 대여섯가지 정도 되었는데, 다 설치해 보고서는 게중에 가장 맘에 드는 것을 빼고 모두 지워버렸다.

 

WinMover는 그중에 살아남은(!) 유틸리티인데, Alt+Click이 충돌이 나는 유틸리티(예를들어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레이터)는 따로 예외목록에 넣어 관리할 수 도 있고, Move 뿐만 아니라 Resize, Minimize등이 가능하며, 반드시 Alt+Click이 아닌 다른키를 매핑해서 사용할 수 있는 훌륭한 유틸리티이다.

 

 

2005년 이후로 업데이트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기는 하지만 기능적으로 더 이상 업데이트가 필요한 것 같지는 않다.

개발자의 홈페이지는 http://www.eliasae.se/winmover/ 이지만 지금은 열리지 않는다.

때문에 설치파일을 따로 올려놓는다.

 

프리웨어이며, 영문설명을 보고 싶으신 분은 아래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www.majorgeeks.com/WinMover_d4961.html

 

 

2009. 6. 4일 추가:

대체할 만한 프로그램으로 alt+drag라는 유틸리티가 있다.

http://code.google.com/p/altdrag/

Winmover는 Windows 7에서 동작하지 않지만 alt+drag는 Windows 7에서도 동작하는 장점이 있다.

태그 : Alt+Click, WinMover

비주얼 검색엔진 2

Posted by !kKo geek_stuff/review : 2008.06.28 11:14
이전 포스팅에 했던 "비주얼 검색엔진"에서는 국외의 사이트만 소개했는데 국내에도 비슷한 사이트가 생겨 소개해 봅니다.

1. 생각이 자라나다?

http://hihimani.g3.bz/lumpofthink/test1.html

주소가 약간 깔끔하지 못한데요, 시험적으로 만든 것이라 그런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확히는 검색엔진은 아니지만 상당히 심플하고 비주얼한 결과를 보여주는데 탁월한면이 있습니다. 개인이 프로젝트로 만든것으로 보입니다. 화면 하단에 네이버와 다음의 로고가 있는것으로 보아 그들의 API를 사용하고 있는것 같습니다만... 직접 물어보지 않아 잘 모르겠네요 :)

제작자의 홈페이지 입니다: http://scaryama.com/


2. 로봇에게 물어본다?

이번 WIS에서 3층부스의 1/3을 차지할만큼 커다란 부스로 놀랍게 했던 시맨틱스(semantics.co.kr)의 검색엔진 Qrobo입니다. 아직은 자료도 별로 없고 속도도 그리 빠른것 같지는 않지만, 이 검색엔진에는 무언가 특별한 검색방법이 숨어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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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의 비주얼 모드를 누르게 되면 아이팟에서 엘범검색과 같은 효과로 웹페이지를 검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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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적인 사이트에서 이러한 효과를 도입하기란 쉽지 않을 듯 합니다만, 아직 베타라 그런지 검색결과도 많이 않고 로딩이 약간 느리기도 합니다만, 이정도면 양호하죠.

결론은 국외뿐만 아니라 국내에도 비주얼한 검색이 있다는 점입니다.

비주얼 검색엔진

Posted by !kKo geek_stuff/review : 2008.04.16 10:07
검색이라는 것은 상당히 우리 생활에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검색이 새로운 방법으로 가능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사이트들이 있어서 소개를 해 봅니다.

* http://www.blinkx.com/
무비클립의 영상이 정지되어 있지 않고 모두 움직이는 점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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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brynsbrain.com/
3x3을 3차원 평면으로 구성하여 각각이 웹사이트의 썸네일을 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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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like.com/
모든 관련 제품들을 표시합니다. red라고 입력하니 정말 많은 물품들이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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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redzee.com/
빨간 얼룩말이 인상적입니다. OS X의 Dock같이 웹사이트를 돌려가며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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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beta.searchme.com/
iPod의 CD쥬얼케이스 보는 것처럼 웹사이트를 돌려가면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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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보기 편하라고 만들어 놓은 것이겠지만, 아무래도 웹사이트의 썸네일을 처리해야하는 시간이 걸리다 보니 로딩이 느린것은 사실이네요, 하지만 이러한 노력이 오늘날의 웹을 좀더 가치있게 만들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지난 7월에 구입하여 약 4개월 동고동락한 나의 노트북은 처음엔 싼 맛에 좋아하는대로 구입해서 샀다가 점점 눈이 높아지면서 이것저것 불만인게 많았다.

그동안의 불만은

1. 디자인의 불만

2. 팜레스트의 발열

3. 소음

위 세 가지 였지만 디자인의 발열은 시트지로 해결을 했고, 팜레스트의 발열은 그래픽 코어와 NHC를 이용한 하드디스크 설정을 하는 방법으로 어느정도 해결을 했다.

이러한 문제점들을 하나씩 해결하면서 점점더 내 일상과 함께하는 녀석이 되어가고 있다.

다만 소음은 모두 조용한 곳에서 집중하고 있는데 회전하는 팬소리에 급 민망해 얼굴을 들기 부끄러울 정도였으나 해결점을 어느정도 찾게 되어 이에 대하여 포스팅을 한다.



그 소음을 해결하려고 택한 방법은 바로 팬을 뒤집는 것이다.

사실 상대적으로 싼 가격떄문에 이러한 용기가 났음을 인정한다.

이러한 방법을 알아낸 계기는 팬에 저항을 달려고 팬을 뜯어낸 다음 하드디스크를 제외한 작동소음이 대체 얼마나 큰걸까 하는 궁금증에서 비롯되었다.

먼저 팬을 따로 뜯어 1.5V의 전압을 줬더니 동작하지 않았다.

점차 볼트를 높여가자 팬은 서서히 굉음을 내기 시작했는데, 이전에 뒷면 커버를 제거하고 작동상태를 확인 해 본 경험상 이렇게 빨리 돌진 않았던 것 같다. 그래서 가장 낮은 동작전원 3V로 회전시켜봤으나 팬은 거의 소음이 나지 않았다.

손으로 흡기구를 막았더니 그제야 비로소 노트북에서 나는 소음을 알아내게 되었다. 흡기구는 윗면과 아랫면이 있었는데, 확실히 아랫면 보단 윗면을 막았을때 소음이 더 났던 것이다.

팬의 하우징까지 다 뜯어내서 자세히 관찰하니 이건 마치 그래픽카드의 쿨러와 닮았다.

이 상태에서 하우징도 벗겨버리고 전원을 인가하니 풍향은 예상했던대로 양옆으로 불고 있었다. 이 말은 팬의 윗면과 아랫면에서 흡기가 일어난다는것이다.

이런걸 흡기구를 막도록 달아놨으니 소음이 날만도 하지..라는 생각을 하며 어떻게 하면 거꾸로 달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으나 도저히 원형을 유지한 채 달 수 있는 방법은 없었다. 때문에 난 절지가위를 꺼내들고 쓱쓱 잘라버라고 3M양면테이프를 발라 위 사진과 같이 고정시켰다.


뚜껑을 덮고 팬의 소음을 들어보니 감탄의 소리가 절로 나왔다. 저항은 달지않은 상태에서 이정도의 효과를 본것이 매우 만족스럽다.


발열테스트를 위해 CPU의 로드를 100%으로 걸고 1시간동인 유지 시켰으나 온도는 82도를 넘지 않았다. NHC에서 CPU의 온도가 높다고 경고창이 나왔을 뿐 별다른 문제는 없었다.


팬의 방향만 바꾸는 방법으로 소음이 크게 개선되는 이 방법으로는 제대로 된 A/S를 받지 못하겠지만 (연락하여 확인해보지 않았다), 별다른 기술의 도입없이 팬의 하우징만 바꾸면 소음이 크게 개선되는 비교적 간단한 일인 만큼 이 포스팅을 참고하여 애니노트는 소음을 감소시키는 방법을 강구하기 바란다.


팜레스트의 발열이 조금 심하길래 이를 낮출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보려 노트북을 해부했다.

하드디스크 있는 곳이 오른쪽 손의 팜레스트가 있는 곳이다.

 

좀 더 자세히 보기위해 해부를 진행했다.



잘 보면 노트북의  하드디스크와 그래픽코어가 오른손 방향에 위치하는 것을 알고 있는데, 이를 해결하기위해서는 그래픽코어의 작동클럭을 낮추는 방법과 하드디스크의 동작을 줄여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래픽카드의 동작클럭을 낮추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하드디스크는 실제로도 매우 뜨거운 장치다. 발열이 그만큼 많은데, 처음에는 이를 새로운 디스크로 교체해보려 하다가 고려하고 있던 WD의 하드디스크보다 현제 장착되어있는 히타치의 이 모델이 전력을 가장 적게 먹는다는 사실(동작시 11W)을 알게 되었다.


소프트웨어적으로 관리를 할 수 없을까 하는 생각을 하다가 NHC라는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고 이 프로그램에서 하드디스크의 소음을 줄여보고자 했고, 실제로도 현재 팜레스트의 온도는 체감상 이전보다 낮다.



NHC는 다음 링크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http://www.pbus-167.com/nhc/nhc.htm#anchor_download

필기체를 배우고 싶다면...

Posted by !kKo geek_stuff/review : 2007.11.05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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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dwritingforkids.com/handwrite/cursive.htm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찾아낸 웹페이지.

단순히 A,B,C..등이 어떻게 생겼는지 보여주는 것 뿐만 아니라 각 글씨체의 에니메이션부터

단어, 문장, 이어쓰는 것까지 체계적이고 많은 자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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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영어 필기체만 있는것이 아니라 정체, 수학, 스페인어, 성경공부 등이 있다.

마지막 업데이트는 엊그제 이루어 졌을정도로 업데이트도 주기적이다.


간단하고 직관적이며 상당히 잘 만들어 놓은 웹사이트.


첨부파일은 필기체연습을 위해 PDF로 정리해놓은 파일입니다.


태그 : 영어, 필기체

AIMP 2.08.2 Beta

Posted by !kKo geek_stuff/review : 2007.09.09 08:09
국내에서도 몇번 소개가 된적이 있는 Aimp가 9월 1일 부로 2.02beta 2.08.2(12.22수정)가 나왔네요.
공개자료실에서는 그동안 사이트가 다운되있어서인지 아직 찾지못했는데요,

AIMP2

AIMP의 가장 큰 특징은 Analog Meter가 있다는 점과 적은 리소스를 사용하는점을 들 수 있겠습니다.

재생중에도 메모리를 6메가정도밖에 차지하지 않다는 점이나, CPU 점유율이 가끔가다 1%를 차지하는... 그러니까 winamp2.x버전대와 거의 맞먹는 상당히 가벼운 플레이어라고 생각됩니다.

자체적으로 MP3, OGG Encoding 코덱을 내장하고 있다는 점도 꽤나 눈길이 가는 부분입니다.
재생 가능 포멧은 MP3, AAC, FLAC 등입니다.

적은 리소스를 사용하더라도 스킨을 지원하는 점이나 음질도 만족할만의 수준이구요.

공식사이트: http://www.aimp.ru

 공식사이트에 방문해서 다운받으려 했더니.... (http://www.aimp.ru/index.php?name=Downloads&cat=4)
너무 느려서 제가 대신 받아 놓습니다.


MD5: 3674D35863914DCDC604285B4B12BC99
Version: 2.08.2 Beta
Build: 2007.12.11

필요하신분은 받아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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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2.02, aimp, BETA

날개 이벤트 상품 도착!

Posted by !kKo geek_stuff/review : 2007.08.28 17:48
얼마전에 날개(wing)를 설치하고 이벤트에 응모했는데 오늘 우체통에 뭔가 두툼한 봉투가 와 있어서 열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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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왕따찌만한 브로치 두 쌍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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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귀여운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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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귀여운 날개 디자인은 funny4u님께서 만들어주신 것! 아이콘은 이곳에서 다운받을수 있다.


한쌍은 혹시 모를 (블로그 이벤트라던가 하는) 나중을 위해서 고이 모셔두고...
 
일단 하나를 뜯어서 우리집의 천사이신 우리 어머님께 달아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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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하하하 귀여워 >_<


감사히 잘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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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효리몰에서 63만원을 주고 질렀습니다. 만세 /=_=/

드디어 바라고 바라던 노트북이 생겼군요..

이 포스팅을 하고 있는 이 시점에는  벌써 노트북이 집에 도착해서 운영체제와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완벽한 세팅(?)을 마친 상황입니다. :)

발열이 좀 심하지만 그것빼곤 매우매우 좋아요. 액정도 뽑기를 잘해서인지 불량화소도 하나없고..

화면이 아주 선명하지 않고 약간 탁하다라고 할까요 그런 종류의 화면이지만 1280x800의 해상도는

충분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무선랜도 잘 잡히는 편이고..;

뽀대가 잘 안난다는 단점은 있습니다만 뭐 뽀대가 중요하겠습니까, 잘 돌아가는게 문제죠 :)


뭐.. 그래서... 뽀대가 날만한 샷을 생각해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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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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