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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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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kko.com 블로그의 변천사 내 블로그/홈페이지의 변천사: 98년 포탈에서 html 하드코딩으로 첫 홈페이지 제작 : xoom.com/~jihwang 지금 봐도 별로 누추해보이지는 않는다-ㅋㅋ 01년 zeroboard를 이용한 실험용 개인홈페이지 다수 제작: 개인컴에서 IIS5 를 이용 블러(Blur)처리를 용서하소서... 02년 php, asp를 모르고서는 제대로된 홈페이지가 나오지 않는다는것을 알고는 한때 좌절...; 때문에 싸이월드 도토리 왕창 구입.;; 예전에는 힛 캡쳐해서 선물달라는 협박도 통했었는데 말이지.. 02년말 jihwang.org라는 도메인을 ttpia에서 구입 이런것도 주더라... 04년 군에서 zog를 발견, 이거 테스트한다고 linux서버 구축 및 파일서버 활용 05년 jihwang.org를 zog로 꾸미다..
내가 블로그의 사용성을 저해했었나? trackback to : : http://xenix.egloos.com/1248042 Weblog Usability: The Top Ten Design Mistakes 1. No Author Biographies ( 저자의 소개가 없다. ) 저번에 추가했었다. 2. No Author Photo ( 저자의 사진이 없다. ) 사진보다 더 닮은 케릭터가 있었는데 스킨을 no graphic으로 바꿔버리면서 없어졌다. 3. Nondescript Posting Titles ( 애매한 포스팅 제목 ) 좀 자극적인 포스팅 제목을 지을때도 있으나 대부분은 무난한듯... 4. Links Don't Say Where They Go ( 어디로 가는지 설명이 없는 링크 ) 별로 없다고 생각한다. 5. Classic Hits ..
개인 블로그에 대한 고찰...(이라고하면 너무 거창하군) 요즘들어 블로그에 글을 쓴다는것이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왔다.예전에는 컨텐츠의 소비자로서의 역활만 담당했었는데, 요즘에는 나도 나름대로 인터넷 사회로의 환원(?. 이랄까..)을하는듯 하다. 솔직히 오늘 블로그에 들어와서 옆에 떠있는 달력을보니 하루를 빼고는 지난 일주일 넘도록 꾸준히 하루에 한개씩 포스팅을 해온것이다.나름대로의 뿌듯함이랄까... 개인 블로그의 고찰이라고 해서 너무 거창한것 같은데..나는 블로그에 발을 들여놓은지 얼마 안되서인지는 몰라도 왠지 방문자수가 매일 매일 꾸준히 올라가면 갈수록 누군가 내 글을 읽고 있다는 알수없는 쾌감을 느끼며 매일매일 글을 쓰게 되는것 같다.블로그라서 비록 조회수는 나오지는 않지만 나의 생각이, 그리고 나의 소산물이 다른사람에게 어떤 형태의 정보로 도달되어진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