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iznet.daum.net/contents/love/love/knowhow/view.do?cateId=9819959&docId=10306&pageNo=1&nil_profile=p&nil_lifetxt=1
다음에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위의 링크와 같은 글을 봤다. ㅋㅋ
보고나서 난 과연 결혼하면 빛을 발하는 남자인가 문항을 체크해보기로 했다.
1. 상대방을 더 좋아하는가? ?
- 이건 뭐.. 여자에따라 다르겠지만 대체적으로 난 상대방을 내가 먼저 더 좋아했던 듯.
2. 천성이 착한 성품인가? O
- 내가 나쁜 사람은 아니라고 ㅡㅡ;
3. 가정적이며 아이들을 좋아하는가? O
- 난 우리가족이 참 좋아. 사실 다른데 가봐도 우리가족처럼 화목한 데를 본적이 없거든... 서로 다 따로 놀고 그러더라고.. 딴데는 형제끼리 의절하고 지내는 곳도 있던데 난 그거 보고 처음엔 상당한 충격을 받았다. 뭐 그런경우를 많이 보지만 지금도 내 동생과는 서로 장난도 치면서 잘 지내는 중.
4. 폭주, 담배를 하지 않는가? O
- 술을 잘 못먹기도 하거니와, 뭐.. 술 자체를 그다지 즐기지 않기에... 담배? 끊은지 오래;
5. 화목한 가정에서 자랐는가? O
- 그러니까 3번이랑 뭐가 다른거지;;? 화목한 가정에서 자라면 가정적이 되지 않는건가;; 아무튼 난 ㅇ
6. 낙천적인 성격인가? O
- 거의 완벽주의자 처럼 해버리는 성격이지만 뭐 일이 안되면 안될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고..;
7. 요리를 좋아하는가? O
- 사실 요리 하는건 참 좋아하지만 설거지하는건 귀찮아서 못해 =_= 난 요리를 좋아하는거야...ㅋ 설거지는 싫다구 ㅡㅡ;
8. 부지런한가? O
- 부지런한거랑 설거지하는거랑은 좀 많이 다르지만 시간이 남을때 잠자거나 하는건 왠지 버려지는 것 같아서 싫어
9. 애교가 있는가? O
- 내 측근의 몇몇만 나의 애교를 봤겠지만 한번보고 다들 입에 거품을 무는 정도...; 사실 어떤 누군가에게는 애교를 가르치기도...
10. 못생겼는가? X
- 난 개성있게 생겼지 못생긴건 아니야라고 굳게 믿고 있지. 덕분에 컴플렉스 따위는 하나도 없어... 이 발언에 놀랜 사람도 있지만, 사실인걸.. 요즘엔 남자들도 좀 꾸밀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 그래야 자기가 맘에 드는 여자를 얻을 수 있는거고. 아무래도 사람인 이상 처음 보이는게 외모인걸.. 그만큼 첫인상은 중요하다고 생각이 되기때문에 난 최대한 잘 차려입고 다니려고 해. 물론 때와 장소는 가려야겠지만 :D
일부러 반말로 썼습니다. 너무 기분나빠하지 마세요.
그러니까 이걸 보시고 난 다음 각자 자기 자신이 어떤 남자인지 트랙백을 날려주세요~
다음에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위의 링크와 같은 글을 봤다. ㅋㅋ
보고나서 난 과연 결혼하면 빛을 발하는 남자인가 문항을 체크해보기로 했다.
1. 상대방을 더 좋아하는가? ?
- 이건 뭐.. 여자에따라 다르겠지만 대체적으로 난 상대방을 내가 먼저 더 좋아했던 듯.
2. 천성이 착한 성품인가? O
- 내가 나쁜 사람은 아니라고 ㅡㅡ;
3. 가정적이며 아이들을 좋아하는가? O
- 난 우리가족이 참 좋아. 사실 다른데 가봐도 우리가족처럼 화목한 데를 본적이 없거든... 서로 다 따로 놀고 그러더라고.. 딴데는 형제끼리 의절하고 지내는 곳도 있던데 난 그거 보고 처음엔 상당한 충격을 받았다. 뭐 그런경우를 많이 보지만 지금도 내 동생과는 서로 장난도 치면서 잘 지내는 중.
4. 폭주, 담배를 하지 않는가? O
- 술을 잘 못먹기도 하거니와, 뭐.. 술 자체를 그다지 즐기지 않기에... 담배? 끊은지 오래;
5. 화목한 가정에서 자랐는가? O
- 그러니까 3번이랑 뭐가 다른거지;;? 화목한 가정에서 자라면 가정적이 되지 않는건가;; 아무튼 난 ㅇ
6. 낙천적인 성격인가? O
- 거의 완벽주의자 처럼 해버리는 성격이지만 뭐 일이 안되면 안될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고..;
7. 요리를 좋아하는가? O
- 사실 요리 하는건 참 좋아하지만 설거지하는건 귀찮아서 못해 =_= 난 요리를 좋아하는거야...ㅋ 설거지는 싫다구 ㅡㅡ;
8. 부지런한가? O
- 부지런한거랑 설거지하는거랑은 좀 많이 다르지만 시간이 남을때 잠자거나 하는건 왠지 버려지는 것 같아서 싫어
9. 애교가 있는가? O
- 내 측근의 몇몇만 나의 애교를 봤겠지만 한번보고 다들 입에 거품을 무는 정도...; 사실 어떤 누군가에게는 애교를 가르치기도...
10. 못생겼는가? X
- 난 개성있게 생겼지 못생긴건 아니야라고 굳게 믿고 있지. 덕분에 컴플렉스 따위는 하나도 없어... 이 발언에 놀랜 사람도 있지만, 사실인걸.. 요즘엔 남자들도 좀 꾸밀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 그래야 자기가 맘에 드는 여자를 얻을 수 있는거고. 아무래도 사람인 이상 처음 보이는게 외모인걸.. 그만큼 첫인상은 중요하다고 생각이 되기때문에 난 최대한 잘 차려입고 다니려고 해. 물론 때와 장소는 가려야겠지만 :D
일부러 반말로 썼습니다. 너무 기분나빠하지 마세요.
그러니까 이걸 보시고 난 다음 각자 자기 자신이 어떤 남자인지 트랙백을 날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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