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가 고프다. 라면을 먹으려 했으나 배려심 가득 나는 가족들이 깰까봐 굶주린 배를 잡고 잠을 청하려 한다. 이건 배려심일까 아니면 고집일까. 오전 3시 32분
이 글은 1kko님의 미투데이 2007년 3월 30일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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