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뽕의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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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갑자기 생각난 노래!

 “미리미리 미리 뽕 가야스로 나가세
 우리 우리 우리는 주먹 뽕 가위 뽕 보자기 뽕 유리항아리.“


아..... 이 아스트랄한 가사는 뭘까.
분명 어린시절 아이들과 함께 재미나게 놀면서 이 게임을 했던것 같은데....

아무생각없이 노래를 부르다 어느날 커서보니 내용이 이상해@_@...;

결국 난 일요일 아침부터 이 노래를 검색하기 시작했다.

그러다 향토문화연구회의 발표자료를 찾아냈다.

쎄쎄쎄
미니미니 미니뽕
가야스로 갈까요
우리우리우리는
주먹뽕~ 가위뽕~ 보자기뽕~
유리항아리


음... 뭔가 표준어를 몰랐다가 알아낸 기분이랄까...
 
"그렇게 하면 안되" 였는줄 알았는데 "~안돼" 가 맞는 문장인걸 알아낸 기분정도..?


하지만 더 재미있는 문구를 발견!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나라 전국의 어느 동네에서나 어린이들 사이에 불러지고 잇는 이 노래를 자세히 살펴보면 이 시대의 가장 중요한 요참(謠讖)이라는 놀라운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언제부터인지 아무도 모르고 저자가 누구인지도 아무도 모르는 사이에 불러져 온 이 노래야 말로 동서양의 모든 예언과 천부경을 비롯한 경전과 우리나라의 예언서들과 모두 통하는 예언이 담겨있는 절묘한 요참(謠讖)인 것이다.


엄마 뭐야.. 이거.. 무서워...ㅠㅠ


더 보기(클릭)



뭐... 믿거나 말거나...


아래그림은 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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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리내 2008/02/25 22:39 address edit & del reply

    검색에도 확실히 실력 차이가 있군요...제가 몰랐던 거라 퍼갑니다. 제 아이디가 용천 미리내거든요^^

    • !kKo 2008/02/26 00:30 address edit & del

      ㅎㅎ 저도 재미있길래 찾다가 블로그에 올려놓은거랍니다. 퍼가시면 트랙백이라도 하나 날려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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