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08.07.19 오래간만에 일상
  2. 2007.10.07 꿈이야기
  3. 2007.07.21 일상
  4. 2007.04.27 정말이지 소소한 일상 (1)
  5. 2007.04.20 지름신이 보우하사 이코나라 만세~ (8)

오래간만에 일상

Posted by !kKo personal/story : 2008.07.19 16:36
친구와 함께 영화를 보기로 한 당일. 회사에서 칼퇴근 하고 바로 버스에 올랐다.

업무를 퇴근시간 이전으로 맞추느라 조금 힘들었지만 뭐 그런대로...

목적지는 강남 CGV, Wanted(원티드)라는 영화를 보기로 했다. 다만 시간이 촉박해서 밥을 먹을 수 있을 것 같지는 않아서

CGV건물 건너편에 있는 파리 크로아상에 들러 깔조네를 집었는데, 이게 맛이 살떼냐 같았다는거다.

Calzone

깔조네

Saltena

살떼냐



나중에 안 사실인데 깔조네는 이탈리아 음식이고, 살떼냐는 볼리비아 전통 음식.

깔조네나 살떼냐나 안에 들어가는 것들은 나름 비슷비슷한데 내가 볼리비아에서 먹었던 살떼냐는 국물이 많은것이 특징.

살떼냐도 지역마다 종류가 다르다고...;; 하긴 먹을때마다 다르긴 했지만... 그게 종류였을꺼라고는 짐작을 못했;;

함께 마셨던 음료는 레몬에이드였는데, 나름 제대로 된, 그러니까 sparkling water에 얇게 슬라이스한 레몬을 여러장 넣어 만든, 것 이였다.

예상보다 꽤나 괜찮았다는 생각을 하고 예매했던 표를 끊고 극장에 들어섰다.

입구에서 표를 확인하시는 분: 4관은 바로 앞에 있는 상영관입니다.

흠흠... 친구에게 상영관의 (위, 아래)가운데에서도 (좌,우) 가운데라는 환상적인 자리에 예매를 했다고 자랑을 하며 들어섰는데,

어라... 이미 다른 커플이 앉아 있네... 재차 표를 확인해봤지만 우리자리가 맞다.

잌: 저기 죄송하지만 F7 8번 자리 맞으세염?
상: 음.... 잠시만요... (여친에게 표를 건네받아 확인하더니) 여기 3관 맞아요?
잌: 아...저기... 여기 4관인것 같은데....
상: 앗 죄송합니다....

잌: 근데 여기 4관 맞지?
친: 그..그런것 같은데?
잌: 영화 타이틀이 뜰때까지 기다려 보자

라며 한참 기다렸지만 아니 뭔넘의 영화가 오프닝도 없고 그냥 시작하는거야...._-_

제임스 맥어보이?라고 하던 배우가 주연배우라고 나중에 알았지만 뭐 잘 알지도 못하고... 한참 뒤에야 안젤리나 졸리가 나오는걸 보고 아.. 맞군 하고 안심을 했다.

그전 까진 옆에사람에게 물어봐서 지금이라도 나가야 하나? 라는 생각을 내 친구도 같이 했다고...

원티드

확실히 상식이 무너지긴 했다-_-



영화를 보고 난 후 세줄 요약은....

1. 양키냄새가 너무 나
2. 만화냐. 총알이 어떻게 휘어!
3. 차라리 회복실보단 물약을 먹는 설정이 더 나았을 뻔!

친구와 함께 낸 결론은...

"야, 아까 상영관 바뀌었어도 별로 상관은 없을 뻔 했다."
......

영화를 다 보고 근처에 있는 Dublin이라는 아이리쉬 펍에 갔다.

더블린

더블린. http://leadkun.tistory.com/505 리드님의 블로그에서 퍼옴.




예전부터 건너편에 Preppie라는 카페가 내 단골이라서 2층에서 내려다 보면서 한번 가봐야지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실질적으로 들어가 본 적은 어제가 처음.

오래간만에 괜찮은 술집에 들어가게 되어서 좋았음.

대부분 기네스를 시키던데, 마침 호가든 생맥주가 있길래 시켰다. 확실히 병맥보단 맛있어 >_<

아무튼 오랜만에 일상에 대한 포스팅.
신고

'personal >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타로점 보는 사이트  (0) 2008.10.28
팀 이름 정하기  (2) 2008.07.20
오래간만에 일상  (0) 2008.07.19
그냥 하루 일과  (0) 2008.04.13
도메인 구입  (18) 2008.04.13
노리타 가든에 가다  (0) 2008.04.06

꿈이야기

Posted by !kKo personal/story : 2007.10.07 17:50

어릴적에 숨기를 잘 했던 어떤 남자아이가 자신의 여동생과 매일 숨바꼭질을 하며 놀았다.

어느날 가족 여행을 갔으나 그곳에는 우연히도 군사기밀을 빼내 거래를 하고 있는 것을 아이가 발견하고
놀란 아이는 뒷걸음치다 들키게 된다.

아이는 추적을 피해 마구마구 도망을 가게되는데...

아이가 돌아오지않자 부모는 찾아나서게 되고...

아이는 계속해서 도망치면서 가족에게 자신의 흔적을 남긴다.
하지만 이 흔적을 따라 장교는 부대를 지휘하고 움직이며 아이를 수색한다.

그러다 근처에 그 아이의 가족이 여행와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아이를 찾아준는다는 명분 하에
가족을 한곳에 모아놓고 그들의 대화를 몰래 엿들으려고 시도한다.

한편...
아이는 달리는 지나가던 열차를 뛰어 올라 탔고,
가족들도 열차가 다니는 철도까지 추적하였으나 그 이상의 힌트는 얻지 못한다.

군대도 아이를 찾으려 했으나 실패하고....

그러나 동생이 오빠가 숨었던 패턴을 기억하며 다음번 목적지가 어딘지 추측을 하게된다.
눈치빠른 아빠는 도청을 눈치채고 알아들을 수 없는 단어를 중얼거린다.

장교는 가족들이 뭔가 알거라 판단하며 그들이 아이를 찾으러 갈 것으로 확신하고 가족을 놓아주지만
가족들은 그냥 집으로 와버린다. 화가 난 장교는 가족들을 따라다니며 아이를 찾기를 포기하고...

그러다 며칠 후 집 근처의 아이만의 비밀장소에서 아이를 만나게되고
아이는 군사기밀 누출에 대한 증언을 하며 스토리는 끝이난다.

..

오늘 꾼 꿈 내용...
굳이 제목을 붙이자면.. Hide and Seek

신고

'personal >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welcome 2008 +alpha  (1) 2008.01.06
깜짝 놀라셨죠?  (2) 2007.12.17
꿈이야기  (0) 2007.10.07
이벤트 당첨되셨습니다아~  (13) 2007.09.06
또 당첨?  (0) 2007.09.04
내일은 이벤트 마지막  (2) 2007.09.04
태그 : , 일상

일상

Posted by !kKo personal/story : 2007.07.21 02:07

많은일이 있었지만 동시에 별일도 없는 그런 지난 3주간이였음.


아는 친구의 불륜을 막으려는 노력을 하여 내 의도와는 다르지만 어쨌든 이상한 방법으로 불륜을 간신히(?) 막고있음.
마치 댐에 구멍이나서 손가락으로 막은것과 비슷하다고 해야하나..


언제부턴가 여길 누가 보고 있다고 생각하니 왠지 글쓰는게 불편해졌음
뭐랄까 내가 배설해 놓은 것들을 분석하고 있는것 같아서..
이참에 비밀 블로그나 하나 만들어볼까나.


며칠전 WiBro(U1100) 질러주셨음. 이제 지하철에서도 놋북 켜놓고 인터넷을 즐길 수 있게 됬음.
근데 이거 왜 DMB가 안나올까;


1000원짜리 핸드폰 하나 질렀는데 디게 안온다.
정책변경이고 뭐고 난 그전에 입찰했단말이다!
그리고 딴놈들은 다 팔고 있는데 왜 내꺼만 안와!!
(어짜피 내가 쓸껀아니지만서도 ㅡㅡ;)


불쌍한 노트북
하도 오랫동안 켜놓으니까 화면이 파랗게 질렸다.
이거 포멧해도 별 소용이 없을꺼 같은 기분이 드는건 단지 이게 60만원짜리라 그런걸까.


아... 이놈의 습도 ... 어떻게 해봐~ 쫌!


또 지른게 몇개 있었는데.. 복분자, 김치... 아.. 프랭클린 전자사전(PMK-540) 3개 질러주심. 하난 내꺼 하나는 선물용. 다른 하나는 아부지꺼.


계절학기 넘 피곤해 유유~
매일 레폿을 2개씩 써대니.. 그래도 이제 두번남았으니 다행.


인터넷 강의는 보지도 않고 그냥 시험봤는데 잘나와줘서 만족.


지난 3일동안 일본 에니메이션을 약 30편가량 봤더니 머리속에서 바로바로 떠오르는 일본어.
한달간만 이 상태 유지하면 일본어 마스터?


토익시험이 다가오는데 공부는 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으나 이 안일한 마음가짐은 무엇인가.


불륜될뻔 친구에게 대화중: 예전엔 여자친구를 만드려는 이유는 만나서 둘이 뭘 하고 이야기를 하고 공감을 나누고라고 했다면 요즘엔 그냥 만나서 별 말도 안해도 편하게 서로 기대서 있는게 좋을것 같다고 했더니 혼인시기가 다가와서 그러하다는 이야기를 들음. 하기사 그 녀석은 곧 상견례를 가질 예정이니 ㅡㅡ;;


나도 늙은건가. 예전엔 밤을새도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이번에 청계천 걷고 명동 휘젓고 종로 돌고 동대문 감아주시고 나니 다리가 후들후들. 친구와 헤어지고 지하철 플랫폼에 내려와 잠시 빈자리가 있어 눈을 감고 있었는데 열차가 들어오길래 눈을 떠보니 1호선 열차가 들어오고 있었음. 난 5호선을 탔어야 했는데...


노래방에서 무한리필아저씨의 소문을 듣고 친구와 둘이 가서 신나게 불러댔는데 약 2.5시간만에 Victory. 하지만 알고보니 밖에 손님이 와 계셨음. 언제 한번 다시 진정한 쇼부를!! =_=+


놋북의 활용도가 높아지니 반대로 사용빈도가 낮아지는것은 PDA. 오늘은 PDA를 들고나가지 않아봤는데 의외로 별 문제 없었음.;;


아, BookDarts(http://www.bookdarts.com) 질렀음. 이건 지른지 꽤나 오래되서 까먹고 있었으나 방금 내 책가방 주머니에서 빼꼼히 얼굴을 들이내밀어주시고 계셔서 생각남.


WiBro DMB문제때문에 테크노마트에 있는 구입처로 가서 교품받으려고 기다리다가 가게내부에 있는 랜선 찝어줌. 괜히 아는척했다. 오랜만에 주녹파갈=_=; (으악! 난 서비스를 받으러 간 고객이라구!)


경기도 버스도 환승할인이 되서 교통비가 매우 줄어들었음. 가끔 습관이 안들어져서 아무생각없이 카드 찍지않고 내리곤 해서 다음번 승차시에 돈이 엄청 찍히는 불상사가 있었지만 그래도 총 교통비가 예전보단 훨 덜 나오니깐...


성적표...따위 잊어버려!


다음달엔 알바를 할까 공부를 할까 고민중.


대학원과 직장사이에서도 고민중.



피곤하네 자야지..

신고

'personal >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냥 다 먹어버리는거다.  (3) 2007.08.14
Match.com 검색결과...;;  (0) 2007.07.31
일상  (0) 2007.07.21
갑자기 모든게 귀찮아 졌음.  (0) 2007.07.21
너때월 시즌2 베타테스트 후기  (0) 2007.07.01
그러니까 내 일촌엔...  (0) 2007.06.03
태그 : 일상

정말이지 소소한 일상

Posted by !kKo personal/story : 2007.04.27 23:50
이번 일주일은 정말 너무나도 빡빡한 일정에 정신을 못차릴정도로 바뻤던...

월요일부터 목요일은 시험기간이라서 공부안하던 내가 뭐랄까 알수없는 자극에 의해
아침일찍부터 학교에 가서 열심히 공부하고 시험을 치뤘던 4일이였고,
또 그 시험기간 중간에 팀장으로 맡고있는 En Vivo의 팀빌딩(Team Building)차원에서
회식이 있었기 때문에 내가 직접 추진했던일이라 (일정이 조금 많이 어긋나긴 했지만) 어쩔수 없이
참석해야 했으며(하지만 정말 좋았다는) 목요일 오후엔 시험을 모두 끝내고 그동안 처리 못했던
핸드폰 사용내역 조회신청과 SKY 키패드를 각각의 고객센터를 방문해서 처리를 한 후,
현재 소마미술관에서 전시하고 있는 "반고흐에서 피카소까지" 앙코르 전을 관람 하고 또 곧바로 강남에
달려가 맥주 1.5L를 (주량초과) 마셔버린....
그 다음날인 금요일에는 그동안 내 방이 좁다고 느끼셨던 아부지께서 가구를  모두 바꿔버리겠다고 하신 날이라
동생방과 내방의 가구를 모두 바꾸느라 낑낑대고 힘들어서 이제야 겨우 대충 정리를 마치고 컴을 켜고 이렇게
블로그에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OTL
 

하아..

약간은 피곤하네요. ;)
신고

'personal >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랜만에 읽은 책 한권..  (0) 2007.05.16
버림의 미학  (2) 2007.05.04
정말이지 소소한 일상  (1) 2007.04.27
보험취득?  (0) 2007.04.23
지름신이 보우하사 이코나라 만세~  (8) 2007.04.20
이코의 근황  (0) 2007.04.12
태그 : 일상, 피곤
오랜만에 지름신이 오셔서 마구 질러주었드랬습니다만...
그래봤자 두개밖에..;;

SRS(●) 이어폰 - 9,000원
http://itempage.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088859081
사용자 삽입 이미지

베이직 홀스터 - 45,000원
http://todaysppc.dreamwiz.com/main/bhtml.php?pgname=/gm/archives/00001255.htm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격이 저렴(?)하니 뭐 만족하고는 있습니다만... 어서 택배아저씨가 와주시기를 손꼽아 기다리게 되었네요.

택배하니 생각나는건 우리집은 대학생 1명, 졸업한 대학생1명과, 직장인, 그리고 주부가 함께 살고있는데, 매우 공교롭게도 모두가 집에 없을떄쯤 택배아저씨께서 찾아온다는 겁니다. 뭐 직접받은 택배도 많지만요..
 
지를수있는 사람이 넷이나 되서인지 일주일이 멀다하고 찾아오는 택배한두개.. -_-;(그 물량의 70%는 접니다만;;) 그건 문제가 안되는데, 매번 옆집에 맡기시니까 왠지 죄송스럽다는..

재밌는건 옆집에는 택배물량이 아예 없는거 같다는 겁니다.. 평소에 방문객도 거의 없다시피 하고...

때문에 옆집의 구성원을 잠깐 살펴보면 엄마, 아빠, 남자아이 둘. 보통... 저 나이정도쯤이라고 해도, 많이들 지르지 않습니까? 아이들때문에 바깥에 나가기도 뭐하고, 인터넷으로나 홈쇼핑으로나 보다가 구매하고 싶은게 있으면 마침 잘됬다 하며 띠띠뚜따띠떼뚜~ 하고 전화를 걸어서 주문을 할 것 같은데 말이죠...

뭐, 한두번쯤 집을 비우기도 할때 우리집도 사람이 있을법한데, 단, 한번도 옆집의 택배를 대신 받아본적이 없습니다. 옆집은 지금까지 아마 열댓번 될껄요.
 
글을 써놓고 보니 왠지 궁금하네요. 옆집은 과연 택배가 있을것인가 없을것인가하고...


+
네 다음주 월요일 부터 4일동안 중간고사 기간입니다만..
평소에는 블로깅을 하지도 않다가 꼭 시험기간만 되면 이렇게 글을 마구 올리는군요;

++
엠파스 TiM 서포터즈 1기가 되었어요, 확실하지는 않지만 팀의 구성원이 남5:여5 의 고른 분포(이름만으로 봤을때;;)를 보이고 있으므로 출발은 좋다 하겠습니다.ㅋㅋ

+++
친구꺼 질러줬습니다.
신고

'personal >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말이지 소소한 일상  (1) 2007.04.27
보험취득?  (0) 2007.04.23
지름신이 보우하사 이코나라 만세~  (8) 2007.04.20
이코의 근황  (0) 2007.04.12
이코님의 미투데이 - 2007년 4월 10일  (0) 2007.04.11
2007-04-10 플레이톡  (0) 2007.04.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