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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효리몰에서 63만원을 주고 질렀습니다. 만세 /=_=/

드디어 바라고 바라던 노트북이 생겼군요..

이 포스팅을 하고 있는 이 시점에는  벌써 노트북이 집에 도착해서 운영체제와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완벽한 세팅(?)을 마친 상황입니다. :)

발열이 좀 심하지만 그것빼곤 매우매우 좋아요. 액정도 뽑기를 잘해서인지 불량화소도 하나없고..

화면이 아주 선명하지 않고 약간 탁하다라고 할까요 그런 종류의 화면이지만 1280x800의 해상도는

충분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무선랜도 잘 잡히는 편이고..;

뽀대가 잘 안난다는 단점은 있습니다만 뭐 뽀대가 중요하겠습니까, 잘 돌아가는게 문제죠 :)


뭐.. 그래서... 뽀대가 날만한 샷을 생각해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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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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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림의 미학

Posted by !kKo personal/story : 2007.05.04 02:18

시험이 끝나 이제야 정신을 좀 차릴수 있겠다 싶었더니, 바로 다음날에 엄청난 과제가 압박해오는 바람에
약간 오버해서 코마 직전상태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온..

사실 맨날 바쁘다 바쁘다 하면서도 할건 다하고 살고 있습니다.
어쩌면 할걸 다 하고 살고 있기에 바쁜것일지도 모르겠네요.

사람은 가끔은 버릴것은 버려야 하는데 안버리고 쌓아두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엄청난 쓰레기가 쌓이게 되죠.
지난주에 방에 있는 가구를 싹다 바꾸면서 엄청난 양의 쓰레기가 나왔는데
버리고 버리고 또 버려도 나오는 쓰레기가 그 작은 방에 어찌나 많았던지...
제방의 쓰레기만 버리러 너댓번은 왔다갔다 한 듯.

마찬가지로 사람인 저 자신도 과감히 버릴수 있는건 버리면서 살아야 하는데 워낙 꼼꼼한 성격탓에 허리가 휘어서 부러지기 직전까지 이를 악물고 버티는것을 보면 악바리 근성이 어느정도는 있는듯...

아무튼 쓰레기라고 해도, 가끔은 버리기 아까워서 쌓아놓기만 하는 것들이 너무 많았는데 이번 기회에 미련을 버리고 말끔히 버렸습니다.
(추억의 5.25인치 플로피 디스크 드라이브부터 시작해서 시리얼포트용 마우스에 잘 안찝히는 저가형 RJ-45커넥터까지...; 다음날 아쉬워서 버린곳을 봤는데 이미 누군가 박스채로 다 가져가 버렸다는...;)

원래 다 쓸만했던 가구들인데 버리게 된것은
다름아닌 아버지께서 자신의 아들이 조그만 방에서 찌그러져서(?) 컴퓨터를 하는것을 보시면서 계속 마음에 걸리셨던지,
몇일동안 제방에 들낙날락 하시며 자로 재고, 고심하셔서 직접 디자인한 가구를 제작 의뢰 하신거였죠.
덕분에 세상에 둘도없는 맞춤형 가구가 제방에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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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부모복은 제대로 타고 나서 매번 감사드릴일 밖에 없네요.


어찌되었건 결과적으로 방도 넓어졌고 수납공간도 극히 많아졌는데.., 그리고 그렇게 많이도 버렸는데,
남은공간은 다 어디로 사라졌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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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지저분하게 붙여진 메모지와, 책상위에 널려진 잡다한 종이들을 보다가
 
어떻게 하면 깔끔하게 정리 할 수 있을까 고민하며 메모보드를 찾던중에...

Rainy님의 캔버스를 활용한 사진벽을 보고는 바로 이거야! 하며 삘받아서 제작했습니다.

사진을 반듯반듯하게 붙여 놓으셨지만 왠지 제 스타일과는 맡지가 않아 마구 헝클어서 붙여버렸습니다.

책상에 자리를 차지하고 있던 티스토리 달력도 분해해서 걸어놨는데 뭐 나름 상큼하고 좋네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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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보드로도 활용할 생각이였던지라 자세히 보면 사진이 아닌 물건들도 많이 붙어 있습니다 ㅋㅋ

제작하는데 재료비는 다음과 같습니다

캔버스 10호, 8호: 9,000원
3M 스프레이:      9,000원
철지 4장:            6,000원
ND자석 100개:     5,000원
운송비:               3,000원
---------------------------
총계:                32,000원


네.. 일단, 동네 근처에 화방이 있더라구요, 거기서 스프레이와 캔버스를 구입했구요, 커다란것 하나를 놓는 것 보단

작은것 두개를 놓는것이 더 이쁘기도 하고 좋을것 같아서 일부러 작은사이즈 2개를 구입했습니다.

제작에 소요된 시간은 1시간정도? 아, 철지는 구매하실대 4장이상 구매하셔야 배송 받을때 안찢어진답니다.
 
저도 2장이면 되었었는데 그래서 4장을 구매한거구요.

제작을 하고나서 벽에 걸고 그동안 있던 사진첩을 뒤져보니 꽤나 사진들이 많더라구요,

이것저것 들춰보다가 가족사진과 제가 찍은 사진들, 그리고 제 사진들을 위주로 걸어봤습니다.

그동안 휑했던 벽이 채워지니 좋네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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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드디스플레이

Posted by !kKo geek_stuff/today : 2007.02.06 17:09
얼마전에 트리플 디스플레이에 대한 포스팅을 썼는데, 사실 집에 컴이 여러대 있는 관계로
쿼드 디스플레이를 시도해 보기로 했다. 어짜피 모니터 한대만 더 갖다가 붙이면 되는 일이라
시도 해본 결과, 적응 불능;; 마치 컴퓨터 4대를 한꺼번에 쓰는듯한 기분이랄까;

기분은 좋았으나, 언제 또 쿼드 디스플레이를 적용해놓고 써볼일이 있을까 해서 인증샷과 기념 스크린샷을
올려봅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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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 뷰 구축 성공

Posted by !kKo geek_stuff/today : 2007.01.27 22:24
듀얼 모니터를 사용하다가 얼마전 값이싼 DX9를 지원하는 PCI그래픽카드를 보고는 지름신이 강림하사

이제 저도 트리플 뷰의 대열에 합세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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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 뷰, 넓어서 좋긴 한데 아직 적응이 안되서 그런지 헷갈려요-ㅋ


2월 5일 추가포스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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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샷올라갑니다~

사용한 그래픽카드는
GeForce 6600LE
GeForce FX 5200 (PCI)

이고, 모니터는 19인치 2개에 15인치 한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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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fore and After.

Posted by !kKo personal/story : 2006.10.17 00:52

이것 만한 Before & After가 또 있을까...

친구가 말했다.

친: 니방 완전 지저분해!
나: 왜그래~ 나는 그래도 마음먹고 치울땐 완전 깔끔하게 치운다고~
친: 그게 더러운거야!

..그렇습니다 그게 더러운거죠 ㅡㅡ;
미쳐 생각을 못했습니다....

아무튼 방치운 기념으로 파노라마 샷을 하나 올립니다.

Before

After


삼각대에 사진을 찍고 있던 제 모습을 보던 동생..
: 이거 블로그에 올릴꺼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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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을 치운 후 기념샷!

Posted by !kKo photos & drawings : 2006.07.19 00:49

염장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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